LA 등 남가주 지역 우크라이나인들이 어제(2월24일) 시위를 벌였다. 우크라이나인들은 어제 Westwood 연방건물 앞에 모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항의했다. 어제 시위 현장에는 약 100여명이 모였다. 남가주 우크라이나인들 숫자는 동부, 중서부 등에 비해서는 매우 …
LA 지역 개솔린 가격이 급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美자동차협회와 유가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오늘(2월25일) LA 카운티 개솔린 가격이 갤런당 4달러 84.8센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제(24일) 가격보다 하루만에 2.6센트가 오른 것이다. 하루 개솔린 가격 상승폭으로는 …
우크라이나 침공 소식에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남가주 개솔린 가격도 급등하면서 갤런당 4달러 80센트를 넘어섰다. 전미자동차클럽 AAA와 유가정보서비스국에 따르면 오늘(24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어제보다 2.6센트가 상승한 갤런당 4달러 82.2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