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그로브 화학물질 저장탱크 과열 사태가 닷새째 이어지는 가운데, 오렌지카운티 소방당국(OCFA)이 저장탱크 균열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밤새 특수작전에 돌입했다. OCFA는 어젯밤(24일) 저장탱크 균열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밤샘 점검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TJ맥거번 OCFA 임시 소방국장은 "탱크 내부 압력이 실제 해소됐는지, 또 BLEVE 위협이 제거됐는지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BLEVE는 고온 상태의 화학물질이 한꺼번에 폭발하는 현상으로, 소방당국은 현재 가장 우려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균열은 1개로 확인됐다. 맥거번 국장은 "외부 방수 패킹이 벗겨진 부분은 추가 균열이 아니며, 현재 활성 가스 누출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지난 21일
국제유가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감에 5% 넘게 급락했다.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어제(24일) 7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장중 한때 배럴당 91달러 25센트까지 떨어지며 5.5% 넘게 하락했다. 브렌트유 7월물도 장중 한때 배럴당 97달러 97센트를 기록…
미 자동차 경주 나스카(NASCAR)의 슈퍼스타 카일 부시가 41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CNN 등에 따르면, 부시의 가족과 소속팀인 리처드 차일드리스 레이싱은 어제(23일) 그의 사망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부시 가족은 앞서 소셜미디어를 통해 "카일 부시가 심…
가든그로브 화학물질 저장탱크 사고로 대규모 대피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피 주민들을 대리한 변호인단이 시설 운영업체인 GKN Aerospace의 관리 부실 가능성을 강하게 제기하고 나섰다. 집단소송을 주도하고 있는 X-Law Group의 필리포 마르키노 대표 변호사는 오늘(25일) KTLA와…
LAPD가 지난달 이스트 LA에서 발생한 경찰 총격 사건의 바디캠 영상을 공개했다. 사건은 지난 4월 8일 오전 9시50분쯤 발생했다. LAPD에 따르면 경찰은 도난 신고된 BMW 차량을 발견하고 운전자 검문을 시도하던 중 추격전을 벌였다. 경찰은 BMW 차량이 5번 프리웨이 방향으로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