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빅베어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30대 남성이 추락 사고로 크게 다친 뒤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사흘 만에 숨졌다. 고펀드미와 부고에 따르면 숨진 남성은 샌디에이고에 거주하던 33살 앤디 페라론으로 확인됐다. 페라론은 임신 8주 차인 아내 니나 를 남겼으며, 그의 사망 이후 아내와 태어날 아기를 돕기 위한 온라인 모금이 시작됐다. 모금 페이지에는 "니나는 용기 있게 아기를 낳기로 했지만, 이제 홀로 부모가 될 준비를 해야 하는 어려움에 놓였다"고 적혔다. 항공 승무원으로 일하는 니나는 남편의 응급 치료와 연명치료 과정에서 발생한 의료비를 부담하는 동시에 출산과 육아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모금액은 페라론의 치료비와 주거비, 출산 후 첫 1년 동안 필요한 육아용품 마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nbs
미국 중서부의 대표적인 경합주인 위스콘신에서 치러질 민주당 주지사 예비선거(프라이머리)를 앞두고 '민주사회주의자' 한국계 후보가 워싱턴 정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오늘(28일) 보도에서 다음달(8월) 11일 진행되는 위스콘신 주지사 예비선…
SS 유나이티드와 퀸메리 등 세계적인 대형 여객선의 희귀 소장품들이 다음 달 온라인 경매에 나온다. 선랜드에 본사를 둔 휴스 옥션은 에미상과 골든글로브상을 받은 TV 작가 겸 프로듀서 마크 페리가 약 40년에 걸쳐 수집한 해양 여객선 관련 컬렉션을 경매에 부친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