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의 일회용 플라스틱 감축법을 둘러싸고 환경오염을 줄여야 한다는 주장과 소비자 물가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맞서고 있다. 지난 2022년 제정된 SB 54는 오는 2032년까지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량을 25% 줄이고, 모든 포장재와 일회용 음식 용기를 재…
노동절이었던 어제(7일) LA 지역 주요 프리웨이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확인된 세 건의 사고로 인명 피해가 속출했다.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세풀베다 패스의 게티센터 드라이브 인근 405번 프리웨이 북쪽 방면에서는 차량 최소 5대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1명이 현장…
노동절인 오늘(7일) LA 윌밍턴에서 대규모 노동절 연대 행진이 열렸습니다. LA·롱비치 항만 노동연합이 주최한 ‘제47회 연례 노동 연대 퍼레이드 및 피크닉 랠리’에는 노조원과 가족, 지역 주민 등 수천 명이 참가했습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
테슬라 앞 트렁크에서 숨진 채 발견된 14살 소녀 살해 혐의로 재판을 앞둔 가수 D4vd에 대해 유족이 사형을 요구하고 나섰다. 피해자 셀레스트 리바스 헤르난데스(Celeste Rivas Hernandez)의 유족은 오늘(7일) 셀레스트의 생일을 맞아 성명을 내고 D4vd에게 사형이 적용돼야 한다고 …
자신보다 15살 이상 많거나 적은 사람과의 우정이 건강하게 나이 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노인의학 전문의의 조언이 나왔다. UCSF 의대 노인의학 전문의 스테파니 로저스(Stephanie Rogers) 교수는 세대가 다른 사람과의 교류가 뇌와 신체에 새로운 자극을 줄 수 있다고 설명…
LA 웨스트사이드 팜스의 한 아파트 2층에 침입한 절도범이 명품 가방과 보석 등 약 18만 달러어치를 훔쳐 달아났다. LAPD는 지난 5일 밤 모터 애비뉴 2700블록의 한 아파트에서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절도범은 건물 2층 발코니까지 올라간 뒤 잠기지 않은 미닫이문을 …
부모를 살해해 수십 년째 복역 중인 메넨데즈 형제가 당초 예정일보다 1년 5개월 일찍 다시 가석방 심사를 받게 됐다. 가족 측에 따르면 CA주 가석방위원회는 라일 메넨데즈(Lyle Menendez)와 에릭 메넨데즈(Erik Menendez)에 대한 조기 가석방 적합성 심사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
LA 인근 앤젤레스 크레스트 하이웨이에서 차량이 언덕 아래로 추락해 20대 등 4명이 숨지고 2명이 중태에 빠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사고는 지난 4일 오전 1시 30분쯤 라이트우드 인근에서 발생했다. 차량은 도로를 벗어난 뒤 언덕 아래로 굴러 내려가 전신주와 충돌했다. 차량…
‘해리 포터’ 작가 J.K. 롤링이 소유한 1억5천만 달러짜리 초호화 요트가 LA 마리나델레이에 모습을 드러내 주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길이 292피트에 달하는 요트 ‘삼사라(Samsara)’는 지난달(8월) 30일 마리나델레이에 입항했다. KTLA가 어제(6일) 촬영한 영상에서는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