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55명 사망, 재산피해 300억~500억달러 추산
미 동부 곳곳 홍수, 680만가구 전기끊겨 단전고통
미 동북부 일대를 강타한 허리케인 '샌디'가 뉴욕시와 뉴저지 등을 물폭탄과 단전사태에 빠트리며 50여명의 사망자와 300억 내지 500억 달러의 엄청난 피해를 낸 것으로 …
이번 11월 선거에서 주민발의안 통과 가능성과는
상관없이
LA 시에서는 판매세 인상 발의안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됩니다.
허브 웨슨 LA 시의장은 오늘(30일)
LA 시 판매세를 0.5센트 인상하는 내용의 발의안을
내년 3월 선거에 상정하길 바란다면서
추진 가능성을 시사…
최소 38명 사망, 재산피해 300억~500억달러 추산
미 동부 곳곳 홍수, 820만가구 전기끊겨 단전고통
미 동북부 일대를 강타한 허리케인 '샌디'가 뉴욕시와 뉴저지 등을 물폭탄과 단전사태에 빠트리며 30여명의 사망자와 300억 내지 500억 달러의 엄청난 피해를 낸 것으로 드…
앞으로 UCLA 캠퍼스 내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됩니다.
UCLA 진 블락 총장은 오늘 (30일, 어제)
내년 4월 22일 지구의 날을 시작으로
캠퍼스 내 모든 장소에서 흡연이 금지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반 담배 뿐 아니라 연기 없는 담배,
씹는 담배, 코담배, 전자담배 등 …
위장결혼으로 미국 시민권을 얻은 한국 출신 40대 여성이 운영했던 버지니아주의 한 성매매 업소가 단속 후에도
버젓이 영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9일 보도했다.
WP의 지역뉴스 담당인 톰 잭맨 기자는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버지니아주 북부 애…
1. 어제 오후 뉴저지주 남부 해안에 상륙한 '샌디'는 동부와
중서부는 물론 캐나다에까 지 걸쳐 엄청난 위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7개주에서 20명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 허리케인 샌디는 현재 직경이 300여 마일로 역대 대서양 허리케인 가운데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