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난사 사건으로 어린이 20명과 교사 여러명이 사망한
코네티컷주 뉴타운에는 사건이 발생한 지 이틀째인 오늘 ( 16일)
애도의 물결이 이어졌다.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눈, 비가 내린 이날 이른 아침부터
뉴타운 교회에는 시민과 사망자들의 유족들이 모여…
코네티컷주(州) 뉴타운의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로 숨진 26명 모두가
2발 이상의 총알을 맞은 것으로 드러났다.
15일(현지시간) 코네티컷주 검시관 H.웨인 카버 박사는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직접 아이 7명의 시신을 부검했다고 밝히며
이 어린이들이 적게는 3…
코네티컷주 뉴타운의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어린이 20명을 포함해 27명을 살해하고 자살한 애덤 랜자(20)의 어머니 낸시 랜자(52)가
총기 수집 애호가였던 것으로 드러났다.애덤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사건 당일 집에서 자신의 어머니를 쏘고 나서
샌디훅 초등…
커네티컷 샌디훅 초등학교 20세 청년 광란의 총기난사
5세~10세 20명, 어머니 포함 어른 7명
피살, 용의자 자살
10살아래 어린이 20명을
포함해 28명이나 숨진 커네티컷 초등학교 총기참사로 미 전역이 경악
과 충격, 슬픔속에 빠져 있다.
어린 생명을 앗아간 20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