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 남가주 유일한 ‘Yellow’ 이유 ‘방역수칙 준수’
05.07.2021
LA가 남가주 카운티들 중에서 유일하게 ‘코로나 19’ 위험 등급 ‘Yellow’가 된 것은 적극적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한 때문이다. LA 카운티 보건국은 Orange, San Bernardino, Riverside, San Diego, Ventura, Santa Barbara 등 다른 남가주 카운티들이 여전히 Orange 등급인 가운데 유일하게 Yel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