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경찰관 1명을 포함해 10명이 목숨을 잃은 콜로라도주는 총격과 관련한 아픈 기억을 많이 안고 있는 곳이다. 대표적인 사건은 1999년 4월 20일 콜럼바인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참사다. 당시 학생 2명이 900여 발의 총을 쏴 교사 1명과 학생 1…
오늘(22일) 콜로라도 주 한 수퍼마켓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모두 10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볼더(Boulder) 경찰국 마리스 헤롤드 국장은 오늘 저녁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킹 수퍼스(King Soopers) 수퍼마켓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볼더 경찰관 한 명을 포함…
콜로라도주의 한 식료품점에서 오늘(22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경찰을 포함해 모두 10명이 숨졌다. 콜로라도주 볼더의 '킹 수퍼스' 식료품점에서 이날 오후 총격 사건이 발생해 모두 10명이 사망했고,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 1명을 체포했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마리…
콜로라도 주의 한 식료품점에서 오늘(22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긴급 출동했다.오늘(22일) 콜로라도주 볼더의 '킹 수퍼스' 식료품점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긴급 출동한 경찰과 총격범이 대치 중이라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볼더 경찰은 트위터를 통해 총…
1.LA한인상공회의소가 아태계 상공회의소와 존리 시의원, LA총영사관, LAPD 등과 함께 아시안 증오 범죄 근절을 위해 본격 나섰다. 이들 단체들은 주류 언론들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증오범죄의 심각성을 알렸고 LAPD는 한인타운과 차이나타운 등 아시안 거주지역의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