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주 애틀랜타 부근에서 일어난 총격사건으로 한인들 4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나 큰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아시안 증오범죄가 지난 1년 동안 약 3,800여건이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그 중에서 한인들이 피해를 당한 경우가 약 15%로 드러나 아시아계 중에서 …
1. 어제 오후 조지아 주 애틀랜타 인근에서 일어난 마사지샵 3곳의 총격 사건으로 8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당한 가운데, 사망자들 8명 중 4명이 한인으로 확인됐다. 2. 체포된 백인 남성은 범행 전에 SNS에 ‘중국 코로나로 미국인 50만명이 죽었다. 중국와 맞서 싸워…
헐리웃을 대표하는 명감독 중에 한명인 크리스토퍼 놀란이 LA 지역의 ‘코로나 19’ 공중보건 위험 등급이 ‘Red’로 내려간 첫날 영화관 티켓을 가장 먼저 구입한 사람들 중에 한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예소식지 ‘IndieWire’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LA에서 영화관들…
Georgia 주 Atlanta에서 어제(3월16일) 한국계 4명 등 8명이 사살된 총격 사건이 일어나자 전국 주요 도시들에서 아시아계 커뮤니티에 대한 보호에 나서고 있다. 먼저 어제 총격 사건이 일어난 Atlanta에서는 지역내 Massage Parlor들과 Spa들에 대한 경찰 순찰이 강화됐다. 어제 총…
Georgia 주 Atlanta에서 일어난 총격사건으로 모두 8명이 숨졌고 그 중 한국계 4명 등 6명이 아시안들이어서아시안 증오범죄가 심각한 총격사건으로 이어지는 것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브라이언 켐프 Georgia 주지사는 트위터로 이런 끔찍한 범행에 의해 희생된 사람들을 위…
어제(3월16일) 오후 Georgia 주 Atlanta 인근에서 일어난 마시지샵 3곳의 총격 사건 사망자들 8명 중 4명이 한국계들인 것으로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외교부는 어제(3월16일) Atlanta 인근에서 3건의 총격 사건이 일어난 것과 관련해 사망자들 8명 중 4명이 한국계로 확인…
애틀란타에서 발생한 연쇄 총격 사건 용의자가 전격 체포됐다. 체로키 카운티 셰리프국은 올해 21살, 로버트 에론 롱(Robert Aaron Long)을 오늘(16일) 발생한 연쇄 총격 사건 용의자로 지목하고 전격 체포했다고 밝혔다. 롱은 총격으로 사망자가 발생한 지 3시간 30분 뒤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