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악으로 기록된 북가주 캠프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모두 63명으로 늘었다. 또한 실종자 수도 600여 명으로 2배 이상 더 늘어났다. 북가주 뷰트카운티 경찰국의 코리 호네아 국장은 어제 오후 브리핑에서 "추가 수색을 진행한 결과 사망자가 7명 더 확인됐다"고 말했…
39지구 연방하원 선거에 나선 영 김 후보가 결국 1위 자리를 상대인 길 시스네로스 후보에게 내줬다.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와 LA 타임즈 등의 실시간 중간선거 집계 데이터에 따르면 이시간 현재 영 김 후보의 득표수는 10만 3천 62표를 기록중이다. 상대 길 스네로스 …
- 울시 산불 - 벤츄라와 LA 카운티 경계 지역에서 발생한 ‘울시’ 산불의 진화에 속도가 붙은 모양세다. LA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울시’ 산불로 전소한 면적은 현재까지 9만 8천 362에이커로 집계됐다. 진화율은 57%를 기록중이다. ‘울시’ 산불의 진화 작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