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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대통령, 2주간 이란 폭격 중단 동의

이황 입력 04.07.2026 03:39 PM 수정 04.07.2026 03:49 PM 조회 3,776
Photo Credit: Donald J. Trump @realDonaldTrump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파키스탄 총리의 제안에 따라 LA시간 오늘(7일) 오후 5시 시한을 둔 대대적인 이란 폭격 중단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7일) 오후 3시 32분 SNS 트루스소셜에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와 아심 무니르 육군 원수가 대대적인 이란 공습을 보류해 달라고 요청한 점을 고려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것을 조건으로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기로 동의한다고 밝혔다. 

이는 쌍방 간 휴전이 될 것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앞선 결정을 내린 이유에 대해 미국이 모든 군사적 목표를 달성하고 또 그 이상을 이뤄냈기 때문이라고 했다. 

뿐만 아니라 이란과의 장기적인 평화는 물론 평화에 관한 최종 합의에 매우 근접해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으로부터 10개 항목으로 구성된 제안을 받았다고 했다. 

또 이 제안을 협상의 실질적인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주요 쟁점 대부분에 대해 미국과 이란 간 합의가 이미 이루어졌으며 이번 2주 기간은 최종 합의를 마무리하고 체결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으로서 그리고 중동 국가들을 대표하는 입장에서 이 오랜 문제가 해결 단계에 가까워진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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