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갱 단원으로 활동하던
두 명의 남성이 총격을 당해
중태에 빠졌습니다.
LAPD 뉴턴 경찰서는
어제 오후 4시쯤
54가와 후퍼 에비뉴 에서 운전하던 한 남성이
괴한으로부터 머리에 총을 맞고 중태에 빠졌으며
사건 발생 한 시간 후 또 다른 한명이
54가 800블록에서 길을 걸…
지난 주 변사체로 발견됐던
올해 101살의 할머니의 사인은 고령으로 인한
자연사 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LA 카운티 검시소는
지난 일요일 오후 5시 45분쯤
1350 웨스트 코비나 블러바드에 위치한
샌 미다스 커뮤니티 병원에서
숨진 올해 101 살의
헤린다 바레라의 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