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현장에서 경찰차를 방화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가 법정에서 자신의 무죄를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남가주 지역 통신사, City News Service는 Orange 카운티 지역 Irvine에 거주하는 27살 네이선 윌슨을 오늘(11월2일) 연방법원에서 무죄 주장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
LA를 비롯한 남가주 일대에서 나무 태우기가 금지됐다. 남가주 대기정화국은 오늘(11월2일) LA와 Orange, Riverside, San Bernardino 카운티에 대해 사막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 ‘Mandatory Wood Banning Alert’을 발령했다. 이에따라 오늘 하루 남가주 지역에서는 실외는 물론 실내까지 …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의 에밋 설리번 판사는 어제(1일) 연방우체국 USPS에 사전 우표투표 용지를 특별 수송하라고 명령했다. 설리번 판사는 선거일인 3일까지 우편투표 용지가 모든 개표소에 제대로 도착하도록 2, 3일 급행 우편망과 차량 추가 투입과 같은 특별 조처를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