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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위기에 의회 임시지출 합의…美 셧다운 일단 피할 듯
12.02.2021
미 국회 의사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변수에 미국 연방정부가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고비를 또 한 번 넘길 전망이다. 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에 따르면 민주당과 공화당은 내년 2월 18일까지를 시한…
바이든, 오미크론 대응 새 방역 지침…빗장 대신 부스터
12.02.202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대응을 위해 강화된 방역 지침을 발표한다. 대규모 봉쇄 조치나 여행 규제 대신 부스터샷 접종을 최우선 순위에 놓고 미국 입국 하루 전 모든 여행객의 코…
日, 오미크론 대책 "우왕좌왕"…자국민 입국도 막으려다 취소
12.02.2021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의 국내 유입을 막는다며 항공권을 팔지 못하게 하는 방법으로 자국민 입국까지 막으려다가 과도한 조치라는 비판이 거세지자 한발 물러섰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오미크론 유입을 막기 위한 …
러 당국 "흑해함대 시설 폭파 등 계획한 우크라 요원 3명 체포"
12.02.2021
러시아 정보기관이 자국 전략시설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고, 크림반도 흑해함대 시설 등을 폭파하려 한 우크라이나 특수기관 요원 3명을 체포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스푸트니크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이날 "우크라이나 보안국(정보기관) 요원으…
"폼페이 멸망시킨 베수비오 화산 폭발, 히로시마 원폭급 위력"
12.02.2021
헤르쿨라네움 유적지 약 2천년 전 이탈리아 고대 도시 폼페이와 헤르쿨라네움을 멸망시킨 베수비오 화산의 위력이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 수준이었다고 영국의 일간 가디언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 인근 베…
영국 13세 소녀, 금속탐지기로 청동기 유물 무더기 발견
12.02.2021
청동기 시대 도끼.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영국에서 10대 소녀가 취미 삼아 해온 금속탐지 활동으로 수천 년 전 청동기 유물을 무더기 발견했다. 1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지난 9월 밀리 하르딕(13)은 아버지와 함께 잉글랜드 남부에 있는 하트퍼드셔주 로…
"오미크론, 글로벌 공급망 정상화 발목 잡을 수도"
12.02.2021
중국 상하이 항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이 글로벌 공급망 정상화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진단이 속속 제기됐다. 올해 초부터 불거진 공급망 대란이 연말에 접어들어서야 겨우 풀릴 기미를 보이고 있지만 오미크론 변…
[월드&포토] 한복에 한식·K팝 즐기고…멕시코서 한국문화제
12.02.2021
한글 서예 체험한 멕시코 케레타로 시민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이 1일(현지시간) 멕시코 케레타로에서 개막한 제6회 한국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한글 서예를 체험하고 있다. 멕시코 중부도시 케레타로가 한국문화의 바다 속으로 풍덩 빠져들었습니다. 주멕시…
태국행 예약 줄취소에 공연도 무산…"한국 격리 10일" 후폭풍
12.02.2021
방콕 에메랄드 사원을 방문한 관람객들. 2021.11.7 무격리 입국 시행 이후 많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찾았던 태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후폭풍이 일고 있다. 우리 정부가 오미크론 확산을 막기 위해 3일 0시부터 16일까…
미국 자본과 중국 기술기업 밀월 시대 저문다
12.02.2021
미국 상장 날 웃음짓는 마윈 신(新) 냉전으로 불리는 미국과 중국의 전략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자국 기업의 미국 증시 상장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겹겹이 설치하고 있다. 반대로 미국 정부는 회계 투명성 문제를 이유로 자국 증시에서 중국 기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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