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LA 지역 카이저 퍼머넌트 병원의 간호사 수 백여명이 오늘(23일)부터 4일간 파업에 들어간다. 캘리포니아 주 간호사 협회CNA와 전국 간호사 협회소속 간호사 천 300 여명은 오늘(23일) 아침 7시 부터 파업에 돌입해 4일 동안 파업을 이어나간다는 계획…
최근 남가주에 ‘빅원’이 올것이라는 경고가 나오면서 LA 총영사관이 어제(22일) 한인 커뮤니티의 지진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LA와 OC지역 한인회 관계자, 재미 한인 아마추어 무선통신협회, LA소방국 민간구조대(CERT), 한인타운 노인커뮤니티센터에…
농구광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퇴임 후 꿈에 그리던 NBA 구단주가 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백악관 조시 어니스트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내년 1월 퇴임하는 오바마 대통령이 NBA 구단주가 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오늘(23일) 전했다. 어니스…
차량공유서비스 ‘씨제인고’(See Jane Go)가여성만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해 화제다. 씨제인고는 ‘우버’(Uber)나 ‘리프트’(Lyft)와 비슷하지만, 운전자와 고객이 모두 ‘여성’이라는 점이 다르다. 올해 18살인 창업 멤머 사바나 조단은 기존 차량공유서비스 …
남가주 일대 개솔린 가격이 하루 사이 큰 폭으로 올랐다. 남가주 자동차클럽, AAA 에 따르면 오늘(23일) LA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2달러 93센트로 하루사이 1.5센트 상승하며 5일 연속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하루만에1.8센트가 오른 지난 3월 24일 이후 가장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