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에서 판매세를 0.5센트 인상해 대중교통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내용의 메저 M 은 개표율 9.3% 현재 찬성 67.3%로 통과됐다고 볼 수 있다. 공원과 해변 유지 그리고 관리를 위해 토지세를 인상하는 내용의 메저 A의 경우 개표율 9.3% 현재 찬성 69.4%로 이 역시 통과됐…
오늘(6일) 오전 9시 42기준 CA주 총무국에 업데이트 된 주민발의안 10개 투표 결과다. 2 공립학교 및 커뮤니티 칼리지 시설 개선 100억 달러 채권 발행안 찬성: 56.8%반대: 43.2% 3 헌법상의 결혼 권리 재확인안(동성 포함) YES: 61.0% NO: 39.0% 4 기후변화 대응 100억 달러 채권 발행…
공화당의 대선후보 도날드 트럼프가최대 경합지인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승리했다. LA시간 오늘(8일) 밤 10시 40분쯤개표율 99%의 펜실베이니아 주에서트럼프는 48.87%로 클린턴(47.57%)을 1.3%포인트 차로 간신히 따돌려선거인단 20명을 확보했다. 이로써 트럼프는 선거인단 264명…
한인사회에서는 영 김 CA주 65지구 하원의원이 재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선거구 282곳 가운데 46곳의 개표가 이뤄진 가운데 영 김 의원이 득표율 52%로 48%인 섀론 쿽 실바 후보를 여전히 앞서고 있다. 박빙이기는 합니다만 현재 영 김 의원이…
캘리포니아 주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연방상원의원 선거에서 카말라 해리스 캘리포니아 주 검찰 총장이 승리했다. 현재 개표율 18.5%로 개표 초반이기는 하지만 카말라 해리스가 득표율 67.4%로 상대 후보인 로레타 산체스 의원 32.6%를 압도적으로 이기면서 주요 언론…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리드하고있던경합주 펜실베이니아 주가 조금전(LA시간 밤 9시 10분쯤)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에게 넘어갔다. 현재 개표율 83.68%인 펜실베이니아 주에서도널드 트럼프는 0.19%포인트차로 앞서고있다. 펜실베이니아 주는 선거인단 20명…
이번 캘리포니아 주 선거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 주민발의안이 통과됐다. 개표율 17%를 기록하고 있는 현재 주민발의안 64에 대한 찬성이 55.5%그리고 반대가 45.5%로 찬성이 앞서고 있다. LA타임스 등 주요 언론들은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