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빚어진 사상 최악의 오점은 작품상 번복 해프닝만이 아니었다.아카데미 시상식 중간에 최근 타계한 영화인들을 추모하는 '고인을 추모하며'(In Memoriam)라는 코너에서 생존인물을 고인으로 둔갑시키는 치명적 실수까지 범했다고 CNN 등이 전했다. …
최대 영화축제인 아카데미 시상식 시청률이 ‘백인만의 잔치’라는 논란 속에 치러졌던 지난해보다도 다소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의 초기 집계에 따르면 어제(26일) 저녁 ABC 방송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 제 89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의 평균 시청률은 22.4%로 분석…
헐리웃 배우들이 반 트럼프 행렬에 동참한 가운데어제(26일) 아카데미 시상식 밖에서는 조촐한 ‘트럼프 지지 시위’가 열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10여명은‘명예의 거리’(Walk of Fame)에 위치한 트럼프 명패와 헐리웃/바인 지하철 역 입구에서“헐리웃이 분…
라미라다에서 실종됐던 60대 한인 노인이사흘후인 어제(26일) 애너하임에서 발견됐다. LA카운티셰리프국에 따르면 치매를 앓고있는 68살 최선자씨는지난 23일 정오쯤 자택인 13000 블락 라 호야 서클에서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사라졌다. 최선자씨는 어제(26일) 오전 11시쯤애너…
북가주 한 고등학교가 흑인 노예 매매를 떠올리게 한다는 학생의 청원을 받아들여 연례 기금 모금 행사를 앞으로 중단하기로 했다. 새크라멘토 비, AP 통신 등에 따르면, 새크라멘토에 있는 존 F.케네디 고교는 오늘(27일) 졸업반 학생들의 기금 마련 경매를 올해를 끝으로…
전설적인 복서 고 무하마드 알리의 아들이 이달 초 플로리다 주에 있는 공항에서 이슬람식 이름과 종교 때문에 2시간이나 불법 구금된 사실이 밝혀졌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알리의 두 번째 부인인 카릴라 카마초-알리(67)와 아들 무하마드 알리 주니어(44)는 지난 7일 플로리…
최근 전국에서 인종과 종교를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가 이어지면서 혼란이 일고있다. 지난 25일 새벽 웨스트 코비나 지역 세인트 크리스토퍼 카톨릭 교회(629 S Glendora Ave.)에서는누군가 마리아 상과 벽에 ‘여호와에 절하라’(Bow Down to Jehovah)라는낙서를 하고 달아났다. 지난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회계연도의 국방비를 전년 대비 9%인 540억 달러를 증액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FP 통신 등은 백악관 예산관리국 관리를 말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곧 공개할 첫 예산안에서 국방비를 이처럼 늘릴 것이라고 전했다.대신 해외 원조를 포…
LA 국제공항 내 새로운 중앙 탑승홀 기공식이 오늘(27일) 아침 7시 30분 에릭 가세티 LA시장과 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6억 달러가 투입되는 새로운 탑승홀 ‘Midfield Satellite Concourse’는 탐 브래들리 국제공항 출구 서쪽에 지어질 예정이며 모두 12개의 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