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년간 서로의 곁을 지키며 동고동락한 노부부가 40분 차로 생을 마감하고 함께 영면에 들었다. 시카고 데일리 헤럴드에 따르면 1947년 결혼해 평생 해로한 아이작 바트킨(91)과 테리사 바트킨(89) 부부는 지난 22일 시카고 근교 하이랜드파크 병원의 한 병실에서 같이 임종을 …
지난주 미국에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들이 소폭 증가했지만, 고용 상황은 여전히 안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 노동부는 오늘(27일)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보다 1만 4천 건 늘어난 25만 7천 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그러나 4주간 평균 실업수당 청…
LA 한인타운 인근 웨스트레익 지역 아파트에 화재가 발생해 100명이 넘는 소방대원들이 대거 출동했다. LA 소방국에 따르면 오늘(27일) 새벽 2시 11분쯤 680 사우스 보니 브래 스트릿(Bonnie Brae) 에 위치한 4층짜리 아파트에 먼저 화재가 난 뒤 옆에 위치한 2층 건물로 불길…
엔시노 지역 101번 프리웨이에서 차량충돌 사고로 1명이 숨졌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CHP는 오늘(27일) 새벽 0시 45분쯤 101번 프리웨이 서쪽방면 헤이벤허스트 애비뉴 인근에서 최소 차량 한 대와 모터사이클 등이 연루된 충돌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장…
델타 항공이 이륙 전 화장실을 다녀온 흑인 남성을 기내에서 쫓아내 논란이 되고 있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흑인 남성 키마 해밀턴(39)이 이륙하려던 여객기 내에서 소변이 급해 화장실에 다녀왔다 강제로 쫓겨난 사연이 SNS에 올라왔다. 지난 18일 해밀턴은 조지아 주 애…
1.미주 한인사회의 가장 큰 비극이었던 4.29폭동 25주기를 맞아 LA한인회가 흑인 사회를 대표하는 퍼스트 AME교회에서 대규모 연합행사를 개최한다. 2.25년전 발생한 4.29폭동은 역사의 한 페이지로 기록되고 있지만 LA주민들은 여전히 인종 갈등의 재연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
스타벅스가 초대형 고급 매장 확대 전략을 추진하는 가운데 시카고 번화가에 세계 최대 규모 로스터리 문을 열겠다고 밝혔다.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회장은 오늘 시카고 최대 쇼핑가 '미시간 애비뉴'의 연면적 4만 3천 스케어피트, 4층짜리 전면 유리 단독 건물에 2019년 '…
LA총영사관에서 어제(25일)부터 시작된 한국 제 19대 대통령 선거 재외국민 투표의 열기가 이틀째 뜨겁다. LA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늘(26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 수는 737명이다. 첫날인 어제(25일)는 836명을 기록했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