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통령 선거의 개표가 오후 8시 이후부터 시작됐다. 밤 10시 (LA시간 9일 아침 6시) 현재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37.2%,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29.3%,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21.5%,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6.1%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5.3%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개…
19대 대선은 영·호남 '몰표 현상'이 역대 어느 대선보다 약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세대별로는 뚜렷하게 투표 성향이 갈린 것으로 드러났다. 오늘 투표 종료 직후 발표된 KBS·MBC·SBS 지상파 3사 공동 출구조사(신뢰도 95%, 오차범위 ±0.8%) 결과에 따르면 어떤 지역도…
영국 언론들은 19대 대선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되자 이 소식을 전하면서 한국 정부의 대북정책 변화에 주목했다.진보 성향 일간 가디언은 "문 후보의 예상되는 승리는 북한과의 '화해'(rapprochement) 시대와 북핵·미…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가 종료되는 9일 저녁 8시 직후 전국 투표소에 있는 투표함은 251곳의 개표소로 옮겨진다. 오후 8시 30분부터는(LA시간 새벽 4시 30분) 7만 5천여 명이 본격적인 개표 작업을 진행한다.당선자 윤곽은 오는 10일 새벽 2~3시(LA시간 9일 오전10시-11시)쯤에 나타…
20년 만에 80%를 넘을 것으로 기대됐던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율이 80% 벽을 넘지 못했다.한국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대선 투표율 잠정치가 77.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18대 대선보다 1.4%P 높게 나타났지만 예상했던 80%를 넘지는 못했다.이번 대선은 사상 처음으로 …
9일 오전 9시쯤(현지시간)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 환취구의 타오자쾅 터널 내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차량에 타고 있던 한국 국적의 유치원생 5명을 포함해 유아 11명이 전원 숨졌다. 운전기사도 사망했다. 현지 공안 관계자 등에 따르면 중국인 인솔교사 1명은 중상을 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