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썩는 냄새가 나 ‘시체꽃’(Corpse Flower)이라고 불리는 희귀식물, 타이탄 아룸이 캘스테이트 롱비치 캠퍼스에서 개화해 화제다. 시체꽃은 7~15년에 한번 꼴로 꽃을 피우는데 보통 24~48시간이 지나면 져버려 자주 보기 어렵다. 이에따라 시체꽃 냄새를 맡으려는 구름인…
린우드 지역 105번 프리웨이에서 오늘(3일) 뺑소니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부상당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CHP는 오늘 새벽 5시 35분쯤 710번 프리웨이 서쪽 105번 프리웨이 서쪽방면에서 뺑소니 사고로 모터사이클을 타던 경찰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병…
LA에서 40여년 만에 가장 추운 5월이 지나고, 6월이 오면서 6월 날씨는 전반적으로 어떨지 궁금해하는 주민들이 많다. 지난달은 흐린 날이 유독 많고 추워 LA 같지 않다고 말하는 주민들이 많았는데 6월에는 다시 화창하고 따뜻한 LA날씨를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면 실망할 …
CA주 스노우팩이 예년 평균에 비해 200%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A주 수자원국에 따르면 지난주 목요일을 기준으로 시에라 네바다 스노우팩은 예년 평균의 202%를 기록했다고 AP통신이 어제(2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 겨울과 봄 시즌 폭풍우가 잇따른데 따른 것이…
지난 주말 리버사이드 카운티에서 약한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연방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어제(2일) 오후 4시 36분 폰타나 남쪽, 글렌 애이본을 진앙으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 그 전날인 지난 1일 저녁 7시 19분에도 역시 글렌 에이본에서 2마일 떨어진 지점을 …
플러튼 지역에서 어젯밤(2일) 한 남성이 흉기에 찔려 부상을 당했다. 플러튼 경찰에 따르면 어젯밤 10시 30분쯤 1800 블럭 웨스트 커먼웰스 애비뉴에서 일면식이 없던 한 남성과 여성은 말다툼을 벌였다. 말다툼 도중 여성은 갑자기 흉기를 꺼내 남성의 얼굴을 공격했다.…
'핫식스' 이정은이 미 여자프로골프 투어 데뷔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달성했다. 이정은은 어제(2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컨트리클럽 오브 찰스턴에서 열린 제74회 US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쳤다. …
민주당을 중심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론이 재점화하고 있는 가운데 탄핵에 찬성하는 일반 국민의 비율도 지난달보다 증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어제(2일) CNN은 여론조사업체 SSRS에 의뢰해 지난달 28∼31일 성인 천여 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트럼프 …
미중 무역전쟁이 악화하는 가운데 중국 교육 당국이 오늘(3일) '미국 유학 경계령'을 발효하면서 양국의 무역갈등이 교육계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중국 교육부는 오늘 미국 유학 비자 발급 등에 주의하라는 내용의 '2019년 제1호 유학 경계령'을 발효했다. 중국 교육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