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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2025년까지 5천명 규모 유럽군 창설 계획"
11.05.2021
리투아니아에서 훈련 중인 나토 소속 독일군 유럽연합(EU)이 2025년까지 5천명 규모의 합동개입군을 창설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4일 보도했다. 블룸버그가 입수한 EU 내부 문건에 따르면 EU는 적대적인 환경에서 구조 및 대피, 또는 안정화 작…
윤여정 "무식하거나 용감해서 난 모험이 좋다"
11.05.2021
지난 4월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하는 윤여정. "난 이상한 모습이었을 것이다. 좋은 쪽으로. 현대적이고 순종적이지 않은 모습 말이다." 영화 '미나리'로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상을 받은 윤여정(74) 씨가 4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지와 화상으로 인터뷰를 가졌…
팬데믹 충격 끝나나…에어비앤비·우버, 3분기 개선된 실적 내놔
11.05.2021
에어비앤비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로 타격을 입었던 숙박 공유 업체 에어비앤비와 차량호출 업체 우버가 3분기에 개선된 실적을 내놨다. 에어비앤비는 4일(현지시간) 올해 3분기에 매출액이 작년 동기보다 67% 증가한 22억4천만달러(약 2조6천600억원),…
에어캐나다 CEO, 퀘벡서 혼쭐…"영어로 해주실래요?" 발언 역풍
11.05.2021
"프랑스어 못해도 되더라" 발언에 여론 격분…사퇴 압박까지 영어와 프랑스어가 공식 언어인 캐나다의 국적항공사 에어캐나다의 마이클 루소 최고경영자(CEO)가 프랑스어를 잘 못 하는 것에 대해 비난과 사임 압박이 이어지자 즉각 사과하고 프랑스어를 배우겠다고 다짐…
멕시코 캉쿤 리조트서 대낮 공포의 총격…마약조직원 2명 사망
11.05.2021
멕시코 캉쿤 총격에 대피한 투숙객들 4일(현지시간) 멕시코 캉쿤 해변 리조트에서 총격이 발생한 후 호텔 투숙객들이 수영복 차림으로 대피해 있다. 멕시코의 유명 휴양지 캉쿤의 고급 리조트 인근에서 대낮에 총격이 벌어져 투숙객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다. 캉…
베이조스, NASA 달착륙선 개발사업 경쟁서 결국 머스크에 밀려
11.05.2021
제프 베이조스(왼쪽)와 일론 머스크(오른쪽) 미국 법원이 달 착륙선 사업을 놓고 수주전을 벌였던 제프 베이조스와 일론 머스크의 경쟁에서 머스크의 손을 들어줬다. 미 연방청구법원(CFC)은 4일(현지시간) 베이조스의 우주탐사 기업 블루오리진이 미 항공우주국(N…
미, 러시아 기반 해킹단체 "다크사이드"에 현상금 118억원
11.05.2021
송유관 사이버공격 여파로 미 남동부 휘발유값 급등 지난 5월 해킹단체 다크사이드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랜섬웨어 공격으로 미국 최대 송유관 업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멈춰 서면서 미 남동부 지역에 일시적인 휘발유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미국 정부가 국경…
[월드&포토] "당케 앙겔라"…메르켈 보내는 프랑스의 "뜨거운 안녕"
11.05.2021
양손이 부족할 정도로 선물을 받은 메르켈 총리 퇴임을 앞두고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 본을 방문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3일(현지시간) 시민들에게 와인과 꽃다발 등을 선물 받았다. "앙겔라! 앙겔라!", "브라보!" , "당케 무티!"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작은 …
미 국무부 "대북 제재체제 전념…북, 도발 삼가고 대화 나서야"
11.05.2021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 미국 국무부는 4일(현지시간) 대북제재 유지 필요성을 재확인하며 북한에 도발을 삼가고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중국과 러시아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대북제재 완화 결의…
MLB 나성범 신분 조회…포스팅 자격으로 미국 진출 추진 가능
11.05.2021
FA 자격을 얻은 NC 다이노스 외야수 나성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외야수 나성범(32·NC 다이노스)의 신분 조회를 요청했다. 지난겨울 포스팅시스템으로 MLB 진출을 노렸던 나성범은 이번 스토브리그에서도 미국에 진출하려면 이적료가 발생하는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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