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에서 지난달 30일 첫 시행됐던 폭죽 바이백 프로그램으로 수 백 파운드에 달하는 폭죽이 회수됐다. 바이백 프로그램 주도했던 모니카 로드리게즈 LA 7지구 시의원은 지난달 30일 처음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500파운드 정도의 폭죽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78명의 주…
LA 지역에 실내 마스크 착용이 다시 권고된 가운데식당에서도 종업원과 손님들 모두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LA 카운티 보건국이 다시 강력히 주문을 하고 나섰다. Delta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전세계적으로 심각하고LA에서도 갈수록 Delta 변이 감염자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인…
백신 접종 이후 크게 수그러들었던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강력한 전염성의 인도발 변이인 '델타 변이'가 주도권을 쥐면서 미국도 영국이나 이스라엘처럼 '대규모 백신 접종 뒤 재확산'이란 경로를 밟게 될지 주목된다. CNN 방송은 오늘(2일) 미 존스홉…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LA 수사 당국의 불법 폭죽 소지, 유통, 판매 단속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LAPD는 어제(1일) 오전 11시쯤 소방국으로 부터 불법 폭죽 관련 신고를 접수받고 LA 다운타운 700블락 콜러(Kohler) 스트릿으로 출동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해 60 피트 선…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오늘(2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델타 변이가 거의 100개국에서 확인됐다며 세계가 매우 위험한 시기에 놓여 있다고 우려했다.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인도에서 처음 확인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
올해(2021년) 첫 대서양 허리케인 '엘사'의 북상에 카리브해 섬나라들이 긴장하고 있다. 오늘 (2일) 미 국립허리케인센터 NHC에 따르면 현재 바베이도스 서쪽 65㎞ 지점을 지나고 있는 엘사가 이날 오전을 기해 열대성 폭풍에서 허리케인으로 격상했다. 엘사는 최대 풍속 시…
전기차회사 테슬라는 올해 2분기 20만1천250대 전기차를 전세계 고객들에게 인도했다고 오늘(2일)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9만891대의 두 배 이상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과 CNBC방송이 보도했다.지난 1분기 세운 18만4천800대의 종전 최다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2분기 고객 인도 …
조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2일) 지난달 (6월) 미국 고용 시장이 상당 폭 개선됐다는 노동부 지표가 미국의 역사적인 경제 회복을 반영한다면서 인프라 분야 등에 대한 추가 투자를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연설에서 지난달(6월) 고용 지표를 거론하며 우리 경…
LA와 오렌지 카운티의 평균 개솔린 가격이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남가주 자동차 클럽 AAA에 따르면 오늘(2일) LA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0.4센트 오른 갤런당 4달러 31.2센트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6일 동안 15차례 오른 가격으로 지난 2014년 5월 2일 이후 최고치다. …
오늘(2일) 아침 LA 국제공항 2번 터미널에서 수상한 물체가 발견돼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LA국제공항 측은 트위터를 통해 오늘(2일) 아침 7시 2번 터미널 발권이 이뤄지는 곳에서 수상한 물체(Suspicious package)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APD 폭발물 전…
엄격하게 투표권 요건을 강화한 Arizona 주 투표법에 대해 연방대법원이 어제(7월1일) 유효하다고 인정했다. 연방대법원은 6-3 결정으로 Arizona 주 투표법이 아무 문제없는 유효한 법이라고 판결했다. 이번 판결은 보수성향 대법관 6명이 찬성했고, 진보 성향 대법관 3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