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도 많이 사는 LA북부 스티븐슨 랜치 지역에서 어제 산불이 발생했다. LA카운티 소방국의 어젯밤 발표에 따르면 스티븐슨 랜치 지역 산불로 128에이커가 전소됐다. 산불 진화율은 50%다. 산불은 어제 오후 1시쯤 2만 6천 블럭 피코 캐년 로드에서 발생했는데 산불 발…
폭염으로 전력 사용이 급증하면서 남가주에는 대규모 정전사태가 우려되는 가운데 Flex Alert, 즉 전력사용 절감을 권고하는 경보가 발령됐다. CA주 독립시스템운영국은 오늘과 내일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Flex Alert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CA주 독립시스템운영국은 주로 …
오늘 남가주 일대 기온이 어제보다 더 오르면서 매우 덥겠다. 대부분의 지역이 90도대까지 오르겠고, 100도를 훌쩍 넘는 곳도 상당수에 달할 전망이다. 국립기상대에 따르면 LA다운타운은 오늘 96도의 낮 기온을 보인다. 패사디나 102도, 버뱅크 103도, 팜데일 108도 그리…
연방 의회가 어제 주한미군 병력을 2만2천 명 이하로 줄일 수 없도록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2019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에 합의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CNN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상원과 하원의 군사위원회 대표자들은 어제 7천160억 달러의 국방 예산을 책정한 NDAA 최…
경북 영천과 경기도 여주의 낮 기온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40도를 넘는 등 폭염이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다. 기상청은 경북 영천시 신녕면 기온이 40.3도로 올해 전국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기온도 40.1도까지 올랐다. 두 지역 모두 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