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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인근서 70대 한인 할아버지 실종.. 18가+맨해튼 마지막 목격

주정호 입력 05.04.2026 04:29 PM 수정 05.04.2026 04:39 PM 조회 4,537
LA 한인타운 인근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70대 한인 할아버지가 실종돼 경찰이 대중에 도움을 요청했다.

LAPD에 따르면 올해 70살 유지원(Ji Won Yoo) 할아버지는 지난 2일 1800 블락 사우스 맨해튼 플레이스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이후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경찰은 유 할아버지가 치매를 앓고 있어 안전에 대한 우려가 크다며 ‘실버 알럿(Silver Alert)’을 발령했다.

유 할아버지는 검은 머리와 갈색 눈을 가지고 있으며 키 약 5피트 9인치, 몸무게 약 190파운드의 보통 체격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 할아버지를 목격했거나 행방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 경우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관련 정보는 LAPD 실종자 수사팀(213-996-1800) 또는 긴급 상황 시 911로 신고하면 된다. 

주말이나 업무시간 외에는 1-877-LAPD-24-7로 연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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