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미국인의 약 4분의 3이 지난 1년간 인종차별을 경험했다고 답한 설문 결과가 나왔다. 컬럼비아대와 미국 내 중국계 지도자 그룹인 '100인 위원회'는 어제(27일) 공동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 위원회는 1년에 걸쳐 미국 46개주에서 중…
오는 2030년까지 CA주 교사 임금을 50% 올린다는 법안이 오늘(27일) 발의됐습니다. 주 전역 학교들이 이례적인 교사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가운데 주요 원인인 낮은 임금을 해결하기 위해섭니다. 곽은서 기자가 보도합니다. CA주 교사 임금을 오는 2023까지 50% 인…
코로나19 팬데믹 비상사태가 종료된 가운데 CA주를 비롯해 전국에서 새로운 오미크론 변이 XBB.1.16 점유율이 10%에 달하는 등 확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새 변이는 ‘눈병 증상’을 동반하는데 봄철 알러지 시즌이 겹치면서 눈이 가렵거나 눈물이 나는 증상을 단순한 알러…
남가주 향우회들이 뭉친 '미주 향우회 총연합회'가 창립됐다. 남가주 호남 향우회, 남가주 충청 향우회, 미주 대구 경북 향우회 총연합회, 남가주 부산 경남 향우회, 남가주 경기 인천 향우회, 남가주 강원도민회, 재미 남가주 이북 5도민회, 남가주 황해도민회 등 8개 단체…
아동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전 LAPD 경관이 석방된 사실이 알려졌다. LAPD에 따르면 노스 헐리웃 경찰서에서 근무하던 디에고 호세 미란다 로페즈는 지난 20일 14살 미만 아동을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해당 사건은 로페즈가 LAPD에 채용되기 전에 일어난 것으로…
미국 고등학생 4명 중 1명은 성소수자거나 성적 지향성을 모르는 퀘스처너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1년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45개 주에 위치한 고등학교 150여 곳에 재학 중인 14~18세 나이대 미국인 2만 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 이 가운데 75.5%는 이성…
주식시장은 어제 혼조세를 폭등세로 발전시키며 2주 만에rally mode에 돌입했다. 잠정 주택판매와 GDP성장률이 예상치에 크게 못미치고 개인소비지출은 예상보다 증가한 애매한 상황에서 실적호조와 함께 14개월 최고치로 치솟은 META는 매수심리에 불을 붙였다. 강세로 출발한…
코로나19 이후 상업용 부동산의 위기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오늘(27일) 코로나19 사태 기간 재택근무가 일반화되는 등 급변한 사회변화가 일으킨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더욱 깊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WSJ은 대표적인 사례로 샌프란시…
남가주에 여름과 같은 날씨가 강타하면서 LA카운티 공공 보건국이 일부 해변에서 물놀이 금지 권고령을 내렸다. LA카운티 공공 보건국이 오늘(27일) 물놀이 금지 권고령을 내린 해변은 산타모니카 캐년 크릭, 줌마 크릭, 말리부 라군, 산타모니카 피어, 마더스 비치, 라티고 …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담배업체가 미국의 대북 제재를 어겨 역대 최대 규모의 벌금을 내게 됐다. 연방 법무부에 따르면 BAT는 지난 2007년부터 2017년 사이 자회사가 관리하는 제 3자 회사를 이용해 북한에서 사업을 벌여 담배 제품을 판매해 상당한 수익을 벌어들였고,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