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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한국당 육탄봉쇄에 회의실 교체…공수처법 패스트트랙 상정 처리는 불발
04.26.2019
<앵커>선거제도 개편안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법안을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하려는 시도가 이틀째 무산됐습니다.한국당은 사개특위 위원을 불법적으로 바꿔서 연 회의라면서 강하게 항의했고, 결국 법안은 상정만 하고, 표결에 이르지는 못했습니다.주말을 …
미국경제 1분기 3.2% 깜짝 성장 ‘경기냉각우려 해소’
04.26.2019
올 첫분기 3.2% 성장, 전분기와 예상치 2.2~2.3% 보다 훨씬 높아 소비지출 1.2% 늘어 기대에 못미쳐, 깜짝성장 장기화는 미지수 미국경제가 올 1분기에 3.2%의 깜짝 성장을 거둬 경기둔화 우려에서 벗어나고 있다 다만 미국경제의 3분의 2나 차지하…
與, 나경원 등 20명 줄고발...법적다툼으로 번진 패스트트랙 갈등
04.26.2019
<앵커>고성과 욕설, 막말과 몸싸움으로 얼룩진 국회의 극한 충돌은 이제, 법적 다툼으로까지 번지는 모습입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불법점거와 폭력사태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며 나경원 원내대표를 포함해 한국당 관계자 20명을 고발했습니다. <리포트>밀치…
北매체, 북러회담 보도..."美 태도에 달려"
04.25.2019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반도 평화와 안전은 전적으로 미국의 차후 태도에 따라 좌우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오늘 김 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에서 미국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일방적이며 비선의적…
육탄전에 점거ㆍ감금까지…아수라장 '동물국회', 여야 의총서 대책 논의
04.25.2019
[앵커]대한민국 국회가 또다시 몸싸움과 욕설로 얼룩졌습니다.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 설치 법안 그리고 검·경 수사권 조정안 패스트트랙 상정 문제를 놓고 여야는 밤새 충돌했습니다. 33년 만에 국회 경호권이 발동됐고, 병원으로 실려 간 의원도 여럿입…
조 바이든 마침내 대선 출사표 던졌다
04.25.2019
“트럼프 국가정신, 국격 망쳐 막아낼 것” 일약 초반 선두, 76세 백인후보 오바마 돌풍 미지수 조셉 바이든 전 부통령이 마침내 내년 대통령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하고 민주당 경선 레이스에 뛰어 들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20여명에 달하는 민주당 차기 대선주자…
동료 의원 감금, 갈 데 까지 간 국회...주요 현안은 뒷전
04.25.2019
<앵커>패스트트랙 추진을 놓고 여아가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동료 의원을 7시간 넘게 감금해 경찰이 국회에 출동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이처럼 여야의 극한 대치로 사실상 국회 기능이 마비되면서 추경안을 포함해 당장 시급한 민생 법안 처리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청와대, 북·러 정상회담 촉각…문 대통령, 러 안보수장 접견
04.24.2019
[앵커]김정은 위원장이 LA시간 오늘 밤 8시쯤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합니다청와대는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의 이번 정상회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런가운데 문재인 대통령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청와대에서 서울을 찾은 니콜라이 파트루 셰프…
올 세금보고 소폭 늘고 세금환급 약간 줄었다
04.24.2019
트럼프 감세 첫 적용 올 세금보고 0.2% 늘어 전년과 비슷 세금환급 가구당 2725달러, 전년보다 55달러 2% 감소 트럼프 감세조치가 처음 적용된 올해 세금보고는 소폭 늘어난 반면 세금 환급액은 약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세금보고 건수는 0.2% 늘어 지난해와 거의 같았…
몸싸움·성희롱 공방에 폭로 난타전...난장판된 국회
04.24.2019
<앵커>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 처리에 반발한 자유한국당이 국회의장실에 몰려가 항의하다 고성과 몸싸움이 벌어지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양 측의 감정이 격해지면서 볼썽사나운 폭로전도 종일 이어져 오늘 국회는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된 모습이었습니다. <리포…
내일 북러 정상회담…김정은 열차 조금 전 출발
04.23.2019
<앵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러 정상회담의 위해 오늘 전용열차를 타고 러시아로 출발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밝혔습니다러시아 크렘린궁도 내일열리게 될 북러 정상회담의 핵심의제는 한반도 비핵화 문제라고 공식 발표했는데요김 위원장이 푸틴 대통령…
뮬러보고서 후폭풍 ‘트럼프 지지율 추락, 민주당 탄핵 분열’
04.23.2019
뮬러보고서 공개 후 트럼프 지지율 39%로 추락, "임기중 최저" 민주당 진영 트럼프 탄핵 추진 놓고 적전 분열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의 수사 보고서가 공개된 후폭풍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지율이 40% 아래 로 추락한 반면 민주당은 탄핵을 놓고 적전분열을 겪어 …
여야 4당 패스트트랙 추인...선거제·공수처 '본궤도'
04.23.2019
<앵커>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각각 의원총회를 열고 선거제도 개편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 법안 처리를 위한 패스트트랙 추진을 공식화했습니다.캐스팅보트를 쥔 바른미래당도 진통 끝에 가까스로 추인하면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와 공수처 도입이 …
삼성 "갤럭시 폴드 미국 출시 연기...문제 원인 조사"
04.22.2019
삼성전자가 화면 결함 논란을 빚은 '갤럭시 폴드'의 출시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갤럭시 폴드 리뷰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를 점검하고 내부 테스트를 추가로 진행하기 위해 출시를 연기하기로 했다"며 "수주 내로 출시 일정…
북한 “김정은 위원장, 곧 러시아 방문 예정”...한미 '파장 주시'
04.22.2019
<앵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곧 러시아를 방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위원장의 동생 김여정은 어제 러시아에 도착해 김창선 부장 등 선발대로부터 현지 상황을 보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북러 정상회담은 모레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리포트>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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