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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 '윌&그레이스' 배우 레슬리 조던 사망..헐리우드에서 차량사고

곽은서 기자 입력 10.24.2022 01:40 PM 수정 10.24.2022 04:39 PM 조회 4,588
Credit : @thelesliejordan
배우 레슬리 조던(Leslie Jordan)이 향년 67세로 숨졌다.

LAPD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오늘(24일) 오전 9시 30분쯤 카후엔가(Cahuenga) 블러바드와 로메인 스트릿에서 발생했다.

조던은 헐리우드 주변에서 탑승하고 있던 BMW 차량을 한 건물에 들이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조던은 시트콤 허츠 어파이어(Hearts Afire), NBC 인기 시트콤 윌 & 그레이스(Will & Grace) 등에 출연했고 활발한 소셜 미디어 활동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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