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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문호 ‘취업이민 대부분 오픈, 가족이민 거의 제자리’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 입력 09.15.2021 02:46 PM 수정 09.15.2021 04:07 PM 조회 5,066
새 회계년도의 첫달인 10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은 리저널 센터와 비성직자 이민을 제외한 모든 순위의 승인일과 접수일에서 계속 오픈됐다

가족이민에선 2A 순위가 거의 오픈된 반면에 다른 순위 승인일과 접수일은 모두 동결됐다

◆취업이민 승인일, 접수일 대부분 오픈으로 새 회계년도 시작=새로운 2022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 영주권 문호에서도 취업이민문호가 대부분 계속 열린 반면 가족이민에서는 거의 제자리했다

국무부가 발표한 10월의 비자블러틴에 따르면 취업이민에서는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과 비성직자 종교 이민의 승인일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순위의 승인일과 접수일에서 커렌트 (Current)로 오픈됐다

취업이민은 핵심을 이루는 1순위와 2순위, 3순위까지 2021 회계연도 1년 내내 연속 오픈된 바 있는데 새로운 2022 회계년도도 오픈으로 시작하고 있다

이로서 취업이민 수속자들은 이민페티션 청원서만 승인받으면 마지막 단계로 영주권신청서(I-485), 워크 퍼밋 신청서(I-765), 사전여행허가서(I-131)를 동시 접수시키고 잇따라 승인받을 수 있게 됐다

그러나 한시법으로 시행되고 있는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과 비성직자 종교이민은 승인일에서 석달 연속 으로 U, 즉 Unauthorized로 표시돼 영주권 승인이 중단되고 있다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과 비성직자 종교이민은 새회계연도 예산안등에 포함돼 재승인되어야 영주권 발급 이 재개된다

다만 리저널 센터와 비성직자 이민신청자들도 접수일은 10월에도 열려 있어 관련서류를 제출은 할 수 있게 된다

◆가족이민 2A는 거의 오픈, 다른순위 승인일과 접수일 동시 동결=10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은 2A 순위만 계속 거의 오픈된 반면 다른 순위는 올스톱됐다

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는 최종승인일(Final Action Date)이 2014년 12월 1일, 접수일(Filing Date)은 2016년 5월 15일에서 동시에 동결됐다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들이 대상인 2A 순위의 최종 승인일은 계속 오픈 됐으나 접수일은 2021년 6월 1일에서 멈췄다.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는 승인일이 2015년 9월 22일에서, 접수일은 2016 년 9월 22일 에서 1년 차이를 두고 동시에 제자리 했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는 승인일이 2008년 11월 22일, 접수일은 2009 년 8월 22일에서 함께 동결됐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승인일이 2007년 3월 22일, 접수일은 2007년 10월 1일에서 동시 제자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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