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한인회가 오늘(28일) LA 한인회관에서지난 1994년 탈북한 북한의 강성산 전 총리의 사위강명도 경기대 교수를 초청해북한 제 5차 핵실험와 국제관계 문제에 대해 설명하는초청 안보세미나를 개최했다. 한편, LA 한인회는 이 시간 현재 신분변경과 체류 신분 문제 영주권, …
LA국제공항이 보수공사에 들어가 오늘(28일) 자정부터 다음달(11월) 2일까지 아메리칸 항공과 델타 항공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평소보다 서둘러 공항에 도착해야한다. LAX측은 이 기간 아메리칸 항공과 델타 항공이 사용하던 11개 게이트가 모두 닫힌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
제임스 코미 FBI 국장 ‘새 이메일 발견 재수사’ 대선 11일전 재수사 착수로 대선판세 흔들지 주시 대선을 불과 열흘 앞두고 FBI(연방수사국)가 힐러리 클린턴 후보의 이메일 스캔들을 재수사하고 나서 큰 파문이 일고 있다. FBI의 재수사가 힐러리 클린턴 후보에게 막판 …
피해자 1만 5천명, 2억 5000만달러 뜯어내 여유있는 노년층, 이민법 문제있는 이민자 타겟 국세청(IRS)이나 이민국(USCIS) 직원을 사칭하며 체포나 추방을 위협해 돈을 뜯어내는 초대형 사칭 전화 사기 사건이 연방당국에 의해 적발됐다. 4년동안 1만 5000여명의 피해자들이…
LA 노숙자 2명 가운데 1명이 정신질환을 앓거나 약물중독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또 여성노숙자가 급격히 느는 가운데 성폭력을 비롯한 각종 범죄에 무방비 노출돼있는 것으로 조사됐다.LA 타임스는 오늘(28일) LA 카운티 노숙자관리국이 발표한 '2016 노숙자 통계'를 인용해 L…
연방수사국(FBI)이 대선을 열흘 앞둔 오늘(28일)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이메일 스캔들'에 대한재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밝혀져 상당한 파문이 일고 있다.FBI의 재수사는 클린턴의 당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막바지 대선 레이스의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LA에서 한인을 포함한 아태계 커뮤니티와 이스라엘 커뮤니티의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는 행사가 열렸다. 미키 파인 파머시와 투자 유치 회사 이스라엘 본즈(Israel Bonds), 이스라엘 – 아시아 센터는 존 챙 캘리포니아 주 재무국장과 이기철 LA 총영사를 비롯한 아태계와 이스…
스키드로 지역 여성 노숙자 10명 중 9명은일생동안 심각한 수준의 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드러났다. 봉사단체 ‘다운타운여성센터’(Downtown Women’s Center·DWC)가USC사회복지대학과 함께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스키드로 여성 노숙자의 40%는 성폭행, 55%는 가정학대에 노출돼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