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
에 대한 뉴스검색 결과 입니다.
"미군, 6월 백악관 앞 시위 때 탄환 수천발 준비"
09.17.2020
지난 6월 백악관 근처에서 벌어진 인종차별 항의 시위를 경찰이 강제 해산하기에 앞서 군 당국이 근처에 다량의 탄환을 비축하기 시작했다는 증언이 뒤늦게 공개됐다. 워싱턴DC 주 방위군 소속 아담 드마르코 소령은 지난달 28일 하원 천연자원위원회에 제출한 서면 답변…
빌 게이츠 "마스크 깔본 게 아쉽다"
09.17.2020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그간의 코로나19 사태를 돌아보며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이 과소평가된 점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게이츠는 '빌 앤 멀린다 게이츠 재단'이 매년 발간하는 '골키퍼스 보고서' 관련 인터뷰에서 "마스크 착용 메시지를 전파하기까지 …
'스노플레이크' 상장 첫날 공모가 2배로 뛰어
09.17.2020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업체인 스노플레이크가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첫날인 어제(16일) 공모가의 2배 이상으로 주가가 급등했다. 로이터통신을 비롯한 외신에 따르면 스노플레이크는 어제 뉴욕증시에서 공모가 120달러의 2배도 넘는 주당 253.93달러에 거래를 마쳤…
"코로나19 충격 글로벌 경제, 회복에 5년"
09.17.2020
세계 경제가 코로나19 충격을 딛고 회복하기까지 5년이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세계은행의 카르멘 라인하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오늘(17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화상회의에서 "봉쇄령과 연계된 모든 규제 조치가 풀리면 빠른 반등이 나타나겠지만, 완전한…
정경심, 건강 문제로 법정에서 쓰러져...구급차에 실려 나가
09.17.2020
[앵커]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의혹 사건 재판을 받던 중 건강 문제를 호소하다가 법정에서 쓰러졌습니다.구급차에 실려 법원 밖으로 나간 뒤, 평소에 치료를 받던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의혹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
9월 16일 이브닝뉴스 헤드라인
09.16.2020
1.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이 더 큰 규모의 구호 패키지를 지지하며 일주일 내지 열흘안에 타결을 낙관하고 있다고 밝혀 코로나 구호 패키지 협상이 급진전될지 주목된다.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척 슈머 상원대표도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에 고무적이라고…
LA, 오렌지카운티 실업률 전국 1위.. ‘16.8%’
09.16.2020
코로나19 팬데믹 속 지난 7월 기준 LA와 오렌지 카운티의 실업률이 16.8%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광, 노동집약적 산업에 대한 의존율이 큰 지역에서 비즈니스 재개가 여전히 제한되고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문지혜기자가 보…
OC,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첫 사망자 발생.. 9월까지 모기 기승
09.16.2020
지난 8월 올해 처음으로 LA 카운티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로 인한 첫 사망자가 나온데 이어 오렌지 카운티에서도 첫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속 독감 시즌, 대형 산불에 이어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까지 창궐하면서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
LA카운티 노동절 연휴 여파 미미하면 10월 ‘레드’ 단계로 이동 전망
09.16.2020
경제 재개방을 위한 CA 주 가이드라인에서 가장 심각한 단계 ‘퍼플’에 속하는 LA 카운티가 다음 단계인 ‘레드’에 근접했다. LA 카운티 공공 보건국 바바라 퍼레어 국장은 오늘(16일) 브리핑을 통해 노동절 여파에 따라 코로나19 관련 수치가 급증하지 않을 경우 다음…
코로나19 사태속 한인 정치력 신장, 우편투표 참여가 좌우!
09.16.2020
오는 11월 3일 선거를 앞두고 다음달(10월) 초부터 등록 유권자에게 우편투표 용지가 발송됩니다. 코로나19 사태속 치뤄지기 때문에 예년과 비교해 저조한 투표율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한 유권자 등록과 우편투표 참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전 10개
12891
12892
12893
12894
12895
12896
12897
12898
12899
12900
다음 10개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철강보다 10배 강한 ‘Super Wood’ 상업화 성공
2위
캘리포니아, 세계 5위 경제로 하락…일본이 4위 탈환
3위
한국인 포함 라스베가스 대규모 인신매매 조직 적발
4위
다이아몬드 바 60번 Fwy서 차 18대 타이어 펑크
5위
美 전역 50개주, ‘No Kings’ 시위 열기 고조
6위
이번 주말 5번 프리웨이 일부 폐쇄 검토..교통대란 우려
7위
OC서 폰지 사기 벌여 740만 달러 횡령한 커플 체포
8위
트럼프, 미국은 강력한 위치에 있어.. 중국 157% 관세 원하지 않을 것
9위
트럼프, 다음달 1일부터 중·대형 트럭 25%·버스 10% 관세 발표
10위
내일 전국서 ‘No Kings’ 시위..LA다운타운서도 열려
11위
범죄자 떠난 캄보디아 최대 "범죄단지" 내부…이불·옷 그대로
12위
배우 클라라, 결혼 6년 만에 파경…"8월 협의이혼"
13위
윤계상·진선규의 "UDT: 우리 동네 특공대" 내달 첫 방송
14위
KBS 로맨스 사극 "은애하는 도적님아" 내년 1월 첫 방송
15위
쇠락하는 일본 경제…"2030년 영국에도 밀려 GDP 세계 6위"
16위
티아라 함은정, "전독시" 김병우 감독과 내달 결혼
17위
민희진 "직장내괴롭힘" 과태료 인정…閔 "사실상 일부승소 감액"(종합)
18위
[시간들] 유방암 행사에 술잔 파티룩, 핑크리본을 얼마나 아시나요
19위
악명 높은 갱단 조직원들 탈옥에 과테말라 "뒤숭숭"
20위
배우 박상조, 4일 폐암으로 별세…"용의 눈물" 등 출연
21위
개빈 뉴섬, 자동차 판매 개혁하는 ‘CARS Act’ 서명
22위
트럼프 관세 정책, 미국 소비자 지출 크게 줄여
23위
라하브라 한인 식당 총격 ‘살인-자살’ 사건 사망자 신원 확인
24위
Lake Tahoe 시장, 교회 공금 횡령 혐의로 사임
25위
미국 고령화 심각 시니어들 현재 18%에서 25년후에는 40%까지 급등, 노후대비 태부족
26위
USC도 인종,성별 고려 금지 입학 정책 거부
27위
웨스트 헐리웃서 버스와 충돌한 과속 운전자 숨져
28위
어바인서 60만 달러 명품 시계 노린 무장 강도 발생
29위
배우 클라라 6년만에 파경
30위
트럼프 눈동자, 얼굴 인식 등 첨단감시 총동원 불체자, 과격분자 현장 포착
31위
"지진 경험 풍부" 튀르키예, 가자 시신 수색에 81명 파견
32위
이강인 골대 강타 동점골 기여…PSG, 스트라스부르와 3-3 무승부
33위
"캄보디아 구금" 64명 프놈펜서 출발…전세기 타자마자 체포(종합)
34위
이요원, KBS "살림남2" 진행…예능 MC 첫 도전
35위
MLB 토론토, 홈런 5방으로 1승 2패 반격…또 원정팀 승리
36위
[르포] 세탁소에 술집까지 갖춘 캄보디아 범죄단지…"작은 왕국"
37위
이탈리아 탐사기자 차에 폭발물 테러…인명 피해는 없어
38위
"유방암 투병" 박미선, 유퀴즈로 돌아온다…내달 방송
39위
MLB 다저스, WS 진출에 1승 남았다…밀워키에 NLCS 3연승
40위
찰리 푸스, 신곡 "체인지스" 공개…내년 정규 4집 예고
포토
CA, 재해 잔해 청소 책임 명확히 한 임대인 의무법 확정
정부는 셧다운인데 국토안보부 장관은 '호화 지출' 논란
국제
국제기구 "가자지구 식량 반입 아직 부족, 전염병 창궐"
포르쉐 CEO 교체…경쟁사 맥라렌 출신 영입
"치안 악화" 페루 Z세대 중심 시위…"1명 사망·100여명 부상"
"지진 경험 풍부" 튀르키예, 가자 시신 수색에 81명 파견
[1보] "캄보디아 구금" 한국인 64명 송환…전세기, 프놈펜서 출발
이탈리아 탐사기자 차에 폭발물 테러…인명 피해는 없어
"캄보디아 구금" 64명 프놈펜서 출발…전세기 타자마자 체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