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구나 비치에서 길을 걷던 여성 1명이 픽업트럭에 치여 사망했다. 라구나 비치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 화요일 오전 10시 20분쯤 3번가 애비뉴(3rd Avenue)인근 31702 코스트 하이웨이 (31702 Coast Highway)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매장 주차장에서 픽업트럭 2대가 충돌했다. 트…
중동 전쟁 여파로 오늘(7일) 국제 유가가 급등,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섰다. 국제 원유의 약 5분의 1을 책임지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사실상 막혔고, 이로 인해 쿠웨이트 등 중동 국가들의 원유 감산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가는 급등세를 이어갔다. 오늘(7일) 뉴욕상품거래소…
개빈 뉴섬 CA주지사가 LA카운티 내 장기간 비어 있던 주정부 소유 건물 6개를 정신건강 치료와 주거 지원 시설로 전환하는 사업의 착공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프로포지션 1 예산 6천500만 달러를 투입해 모두 162개의 주거, 치료 공간을 조성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
칼슨에서 무허가 시니어 요양시설을 운영하며 시니어들을 방치한 혐의를 받는 부부가 체포됐다. LA카운티 셰리프국은 소방국, CA주 법무부 등과 함께 어제(5일) 아침 칼슨 지역 주택 4곳을 대상으로 시니어 학대 관련 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지난달(2월) 24일 한 주택에서 신…
남가주 지역의 개솔린 가격이 이틀 연속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갤런당 5달러 선에 바짝 다가섰다. 이로써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에 근접했다. 전미자동차협회 AAA와 유가정보서비스(OPIS)에 따르면, 오늘(6일) LA카운티 레귤러 등급 개솔린 평균 가격은 하루새 무…
미국이 지난달(2월) 28일 대이란 군사작전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약 2만4천명의 미국 국민이 중동에서 미국으로 귀국했다고 연방 국무부가 오늘(6일) 밝혔다. 이 집계에 미국 외에 다른 국가로 이동한 사람이나 중동을 떠났지만 아직 미국으로 이동 중인 사람은 포함되지 …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 DACA 신분의 한 캘리포니아 여성이 최근 추방된 사건과 관련해 연방 상원의원들이 미 국토안보부에 해당 여성의 미국 복귀와 DACA 수혜자들에 대한 보호 약속 이행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오늘(6일) LA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출신…
사람에게 신경질환과 수막염을 일으킬 수 있는 기생충 질환인 ‘쥐 폐선충(rat lungworm)’이 캘리포니아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간하는 학술지(Emerging Infectious Diseases)에 따르면, 이 기생충은 샌디에고 카운티의 야생 쥐와 주머니쥐, 그리고 …
연방 상무부는 지난 1월 미 소매판매가 7천335억 달러로 집계돼 전달보다 0.2% 감소했다고 오늘(6일)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인 0.4% 감소보다는 낙폭이 작은 수준이다. 또 지난해 1월과 비교하면 소매판매는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가에서는 지…
일광절약시간제, 이른바 서머타임이 오는 일요일인 8일부터 시작된다. 이에 따라 8일 새벽 2시가 3시로, 1시간 더 빨라진다. 스마트폰 등에 내장된 시계는 서머타임 시행에 따라 자동적으로 바뀌지만, 일반 벽시계 등은 7일 토요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시계 바늘을 1시간 …
지난달(2월) 미 비농업 일자리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연방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2월 전국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9만2천명 감소했다고 오늘(6일) 밝혔다. 이는 5만명 증가를 예상한 전문가 예상(다우존스 집계 기준)을 큰 폭으로 밑도는 수준이다. 실업률은 4.4%로,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