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되며 열사병 주의가 당부됐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3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5일 목요일 밤 9시까지 LA카운티 내륙과 해안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는 LA 다운타운과 베벌리 힐스, 버뱅크, 글렌데일, 샌퍼난도 밸리와 산타 클…
LA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다. LA타임스와 CNN방송에 따르면 지난 17일 수요일 보일하이츠 냉동창고에서 불이 난 뒤 오늘(23일)까지 LA 소방국이 진화에 난항을 겪고 있다. 화재는 창고 위 옥상 태양광 발전 설비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
연방 상원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권한을 제한해 대이란 군사행동을 저지하려는 결의안이 10번의 시도 끝에 통과됐다. 이날 상원은 찬성 50표, 반대 48표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전쟁 재개를 막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공화당에서는 수전 콜린스와 빌 캐시디, 리…
주식시장은 3일 만에 3대 지수가 모두 떨어지는 하락세로 꺾였다.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동반 하락하고 글로벌 제조업과 서비스업 PMI는 모두 전망치와 전월치를 웃돌았지만 반도체주들에 집중된 panic selling은 NASDAQ과 S&P 500을 폭락세로 끌어내렸다. 출발과 함께 sell off …
CA주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와 첫 주택 구입 지원을 위해 112억5천만 달러 규모의 주택 채권 발행안을 오는 11월 주민투표에 부치는 방안을 추진한다. 개빈 뉴섬 주지사와 주의회 지도부는 어제(22일) '재향군인 및 저렴한 주택 채권법'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
국제축구연맹(FIFA)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둔 홍명보호 태극전사들의 사진과 더불어 '숨은 글자 조합'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끈다. FIFA는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한국,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더불…
캘리포니아 북부 치코 지역 도서관 총격 사건의 18세 용의자가 콜럼바인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을 모방한 대규모 총격을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치코 경찰에 따르면 브래들리 스콧 세이어(Bradley Scott Sayer)는 어제(22일) 오후 5시12분쯤 뷰트카운티 도서관에서 총격을 가했…
직장인 부모 상당수가 자녀와 함께 있는 시간에도 업무를 처리하는 등 일과 육아를 동시에 감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퓨리서치센터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부모의 59%는 자녀와 함께 있을 때도 업무를 한다고 답했다. 또 70%는 근무 중에도 육아 관련 일을 병행하는 것…
남가주 다이아몬드바 지역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덴마크 여행 중 뇌출혈로 쓰러진 뒤 장기간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알버트 에발레(Albert Evalle)는 지난 10일 가족과 함께 크루즈 여행을 하던 중 출혈성 뇌졸중을 겪어 응급 이송됐다. 이후 덴마크 보른홀름 섬의 한 병원 중…
FIFA 월드컵 2026 관련 경기장과 행사장 주변에서 지금까지 300대가 넘는 드론이 압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보안 당국은 오늘(23일) 주·연방 기관과 합동 단속을 통해 월드컵 관련 행사장에서 300대 이상의 드론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어느 경기장에서 위반 사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