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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합의 조건은 '무조건 항복'”

박현경 입력 03.06.2026 06:37 AM 조회 5,022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군사 충돌과 관련해 합의 조건은 “무조건 항복”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의 합의는 무조건 항복 외에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후 이란에서 훌륭하고 수용 가능한 지도자들의 선택되면 미국과 동맹국들은 이란이 파멸의 벼랑 끝에서 벗어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란을 경제적으로 훨씬 더 크고 강하게 만들 수 있다”며 “이란은 위대한 미래를 맞이할 것”이라고 했다.

또 자신의 정치 구호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를 변형해 ‘이란을 다시 위대하게(MIGA)’라는 표현도 사용했다.

이번 발언은 이란이 완전히 항복해야만 협상이 가능하다는 조건을 분명히 하면서, 상황에 따라 군사작전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사망한 이후, 이란의 차기 권력 구도에도 영향을 미치겠다는 의도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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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ng018 22일 전 수정됨
    저질의 폭력집단은 강력한 대응책만이 답이다. 전란후에 한때 불사조같은 깡패조직들이 전국으로 퍼져있을때 누구도 손댈 수 없는 상황이 된적이 있다. 박정희 대통령과 전두환 대통령이 어떻게 깔끔하게 정리했는지에 그 원리적 해답이 있다. 타협은 시간을 낭비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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