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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17년 만에 기적같은 WBC 8강 진출

이황 입력 03.09.2026 10:41 AM 수정 03.09.2026 10:45 AM 조회 6,554
Photo Credit: World Baseball Classic @WBCBaseball
대한민국이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WBC 8강행에 기적같이 승선했다. 

무려 17년만이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늘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4차전 호주와 경기에서 7-2로 이겼다.
2승 2패를 기록한 한국은 대만, 호주와 동률을 이뤘지만 최소 실점률에서 앞서 일본에 이어 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동률 팀간의 대결에서만 따진 실점률에서 한국이 0.1228, 대만과 호주가 0.1296을 기록해 우리나라가 두 나라를 밀어내고 미국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우리나라가 WBC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한 것은 2009년 준우승 이후 이번이 17년 만이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이동한 뒤 LA시간 오후 2시 30분 D조 1위와 준준결승을 치른다.
D조에서는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가 나란히 2승을 기록 중이다.

한국은 이날 호주를 상대로 2실점 이하, 5점 차 이상 승리를 거둬야 8강에 오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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