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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 3라운드 공동 8위

주형석 기자 입력 08.13.2022 06:49 PM 조회 4,922
합계 9언더파 201타, 52계단 점프.. 선두 J.J. 스펀과 4타차
이경훈과 김주형, 합계 8언더파 202타로 공동 17위 올라
김시우, 합계 3언더파 207타 공동 52위로 하위권 처져
한국 임성재가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오늘(8월13일) 3라운드에서 선전하며 단숨에 10위권 안에 들어가면서 우승 가시권에 들어갔다.

임성재는 테네시 주 멤피스 시, TPC Southwind 골프장에서 열리고 있는 PGA 투어 플레이오프 FedEx St. Jude Championship 오늘 3라운드에 출전해 7언더파 63타를 치면서 Daily Best를 기록하며 최하위권을 벗어났다.

임성재는 어제(12일) 2라운드까지 공동 60위에 그치면서 최하위권으로 밀려나 플레이오프 2차전 진출도 어려워보였다.  

하지만 오늘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를 잡아낸 반면 보기는 하나만 범하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로 7타를 줄이면서 합계 9언더파 201타로 3라운드를 마치고 공동 8위에 랭크됐다.

단 하루만에 무려 52계단을 뛰어오르며 단숨에 10위권에 들어간 것이다.

선두는 미국의 J.J. 스펀이 합계 13언더파 197타로 단독1위에 올라 있는데 2위는 12언더파 198타의 오스트리아 출신 제프 스트라카(29)가 한 타차로 쫒고 있다.

임성재는 J.J. 스펀이나 제프 스트라카와 5타, 4타 차이로 공동 8위인데 오늘 상승세를 그대로 이어간다면 내일(14일) 마지막 4라운드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까지도 기대해 볼 수있는 상황으로 분석된다.

한국의 떠오르는 차세대 수퍼스타 김주형은 오늘 3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고, 보기를 3개 범해 4언더파 66타를 치며 합계 8언더파 202타로 공동 17위를 기록했다.

김주형은 어제 2라운드에서 이븐파 70타를 치면서 주춤했지만 오늘 4언더파 66타로 선전하면서 16 계단을 뛰어올랐다.

이경훈도 오늘 1언더파 69타, 합계 8언더파 202타로 순위에서 김주형과 같은 공동 17위가 되면서 3라운드를 마쳤다.

이경훈은 오늘 타수를 많이 줄이지 못하고 한 타 줄이는데 그쳐 어제 2라운드 마치고 공동 9위에서 공동 17위로 8계단을 내려갔다.

김시우는 오늘 3라운드에서 2오버파 72타로 부진하면서 합계 3언더파 207타로 공동 52위에 머무르며 하위권으로 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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