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8월9일 스포츠 1부(클레이턴 커쇼, 복귀 시기 불투명/임성재, "LIV 골프 안간다")

주형석 기자 입력 08.09.2022 07:25 AM 조회 1,977
1.LA 다저스 클레이턴 커쇼 선수가 지난주 불의의 부상을 당해서 4이닝을 던지고 강판된 후에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올랐는데 언제 복귀 가능한지 기약이 없는 상황이죠?

*클레이턴 커쇼, 지난 4일(목) S.F. 자이언츠와 원정 4차전 선발로 나서

*커쇼, 4회말까지 1실점으로 막았지만 5회 연습 투구 중 허리 통증 호소하며 강판돼 

*MLB.com, 커쇼가 MRI(자기공명영상) 검진을 받은 결과 새로운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보도

*커쇼, 경막외 주사 맞고 통증 다스렸고 6일(토)자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이름 올려

*특별하게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언제 돌아올 수있을지 복귀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 

*커쇼, 허리 관련해 여러차례 부상당해.. 최근 7년간 5번이나 허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 올라

*커쇼, 통상적으로 3주 정도 결장하고 복귀.. 올해(2022년) 5월 경우 한 달 이상 복귀 못해 

*허리 통증이 골반 천장관절 염증이 되면서 부상 공백이 길어진 것

*LA 다저스 입장에서도 정규시즌보다 포스트 시즌이 중요하기 때문에 신중한 분위기

*LA 다저스, 커쇼가 포스트 시즌에서 최상의 모습으로 던지기를 바라고 있어

*LA 다저스, 정규시즌에 무리하게 복귀 시점을 잡지 않을 것으로 보여 

2.그런데 커쇼 선수가 올시즌 연봉에 옵션이 걸려있어서 복귀가 늦어지면 자칫 옵션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것 아닙니까?

*커쇼, 복귀가 너무 늦어지면 금전적 손실이 매우 클 것으로 보여

*커쇼, 지난 3월 LA 다저스와 1년 계약.. 1,700만달러 보장에 최대 2,200만달러에 계약

*즉 500만달러가 옵션이어서 이를 실행하면 1,700만달러가 아닌 2,200만달러 받을 수있어

*LA 다저스, 5가지 옵션 걸어서 하나 충족할 때마다 100만달러씩 지급하는 방식

3.그러면 커쇼 선수가 갖고 있는 옵션 5가지는 어떤 것들입니까?

*커쇼, 선발등판 기준으로 몇 경기에 출장하는지를 가지고 옵션 정해

*즉 16, 20, 22, 24, 26경기 나설 때마다 100만 달러씩, 총 500만 달러받는 조건

*커쇼가 부상을 당한 S.F. 자이언츠전은 올시즌 15번째 선발등판 경기

*첫번째 옵션 충족까지 1경기를 남겨놓고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 

*만약 이대로 커쇼가 시즌 아웃되면 옵션을 한푼도 건지지 못하게 될 수있어

*커쇼가 9월에 돌아오면 최대 5경기 등판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커쇼, 9월 복귀시 현실적으로 20경기 등판으로 옵션 200만 달러까지 노릴 수있어

*앞서 골반 부상으로 한 달 넘게 빠지는 순간 최소 300만 달러 옵션이 이미 물건너가 버린 것 

4.올시즌 이후 프리 에이전트로 풀리는 커쇼 선수는 지금 고민이 많겠네요?

*커쇼, LA다저스와 1년 계약 체결해 올시즌 마치면 다시 FA로 풀리는 상황

*커쇼, 15경기 선발등판, 85.1이닝, 7승3패, 88/15(K/볼넷), 평균자책점 2.64

*커쇼, Quality Start 7경기,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0.98,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 1.8

*객관적 기록상으로 아프지만 않으면 여전히 MLB 수준급 투수임에 분명해

*하지만 최근 3년 연속 규정이닝 넘기지 못해 특급 투수에서는 멀어져버린 상태

*저스틴 벌렌더, 39살, 20경기 선발등판, 130이닝, 15승3패, 127/23(K/볼넷), 평균자책점 1.73

*벌렌더, Quality Start 16경기, WHIP 0.85, WAR 4.2, 현재 가장 강력한 AL 사이영상 후보

*커쇼, 최근 부상 자주 당하면서 가치 크게 떨어져, 내년(2023년) 좋은 조건 FA 계약 힘든 상황

*LA 다저스, 커쇼와 1년이나 2년 같은 단기 계약 맺으면서 계속 함께할 수있는 가능성 있어

5.요즘 골프계는 리브 골프로 인해서 한창 어수선한 상황인데 한국의 간판 골퍼인 임성재 선수는 PGA 투어 잔류 의사를 분명하게 밝혔죠?

*임성재(24), 한국 남자 골프 간판, 최근 핫이슈인 LIV 골프에 대해 “관심 없다” 입장 밝혀

*임성재, 최근 한국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 가져

*임성재, “어렸을 때부터 내게는 PGA 투어가 최고였고 PGA 투어를 꿈꿔왔다”

*임성재, “선수에게는 명예가 우선이다” 소신 드러내

*임성재, “PGA 투어에서 우승하거나 좋은 플레이 하면 명예와 행복이 따라온다고 생각한다”

*임성재, “PGA 투어에서 계속 열심히 해 우승과 커리어를 쌓는 게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다”

*임성재, “PGA 투어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는 것이 앞으로도 나의 목표” 강조

6.임성재 선수의 이번 인터뷰는 올시즌을 마친 것에 대한 소감을 듣는 자리였죠?
*임성재, PGA 투어 2021-22 시즌 마쳐, 한국 취재진과의 올시즌 소회 나누는 화상 인터뷰 가진 것

*임성재, 지난해(2021년) 10월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서 PGA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 거둬

*임성재, 올시즌 22개 대회에서 톱10에 7번 오르며 페덱스컵 랭킹 15위 기록

*임성재, 6월에 등 부상 겪으며 슬럼프도 겪었지만 지난달(7월) 3M 오픈 준우승 차지

*임성재, “올시즌도 잘 보냈다고 생각하지만 메이저 대회에서 좋은 성적 내지 못한 게 아쉽다”

*임성재, 올시즌 매스터스에서 공동 8위 올라.. 코로나19 여파로 PGA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못해

*임성재, US 오픈에서는 컷오프 탈락.. ‘The Open’에서는 공동 81위에 머물러

7.임성재 선수는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는 것이 현재 목표죠?

*임성재, “그래도 플레이오프 전에서 괜찮은 위치에 있는 것 같다”

*임성재, “페덱스컵 랭킹 10위 안에 들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가는 게 목표”

*투어 챔피언십, 페덱스컵 랭킹 30위 안에 들어야 나설 수 있는 대회

*임성재, 올해(2022년)로 4시즌 연속 투어 챔피언십 출전 명단에 이름 올려

*투어 챔피언십 4시즌 연속 출전은 한국 선수 최초의 기록

*임성재, 한국 선수 처음으로 3시즌 연속 상금 400만 달러 돌파 성공

*임성재, 남은 대회 결과에 따라 한국 선수 최초 500만 달러 돌파도 가능한 상황

*최경주가 2011년 세운 한국 선수 PGA 투어 단일 최다 상금 443만4,691 달러 넘어설 기회

*임성재, 앞으로 10만2,668 달러만 더 벌면 한국 선수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 경신

*지난주 PGA 투어 올시즌 최종전 윈덤 챔피언십 공동 2위로 플레이오프 앞두고 좋은 성적 거둬 
댓글 0
0/300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