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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남성 3명, 베버리 그로브 주유소까지 미행한 뒤 무장 강도

이채원 기자 입력 07.06.2022 10:47 AM 수정 07.06.2022 11:42 AM 조회 6,106
Credit: Google Street View
LA지역의 치안이 악화하면서 주민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는 가운데오늘(6일) 새벽 베버리 그로브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LAPD는 오늘 새벽 4시 15분쯤 멜로즈 애비뉴와 노스 페어팩스 애비뉴에 위치한 76 주유소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용의 남성 3명이 피해 남성 3명을 향해 총으로 위협하며 금목걸이, 지갑 2개, 아이폰 2개, 루이비통 가방,롤렉스 금시계를 훔쳤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용의 남성들이 훔친 휴대폰으로 위치 추적을 할 수 있었고 헐리웃 콜 플레이스와 렉싱턴 애비뉴에서 이 휴대폰이 버려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6피트 정도 키의 흑인 남성들로, 그중 2명의 용의자들은 어두운 색의 옷을 입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피해자들을 타겟 잡아 주유소까지 미행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은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경찰은 용의자 수색에 나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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