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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현금지원 대신 CA 등 10여개주 자체 부양체크 제공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 입력 09.02.2021 02:36 PM 수정 09.02.2021 06:09 PM 조회 14,346
캘리포니아, 메릴랜드, 플로리다, 텍사스, 뉴멕시코 등 각종 자체 지원
연방차원 추가 현금지원은 이달말 막바지에 결정될 듯
연방차원의 추가 현금지원 대신 캘리포니아, 메릴랜드, 플로리다, 텍사스 등 10여개주가 자체 부양체크 를 제공하고 있다

캘리포니아는 전주민의 3분의 2인 2500만명에게 600달러 내지 1100달러를 보내기 시작했고 메릴랜 드는 저소득층에 한해 가구당 500달러를 제공키로 했으며 플로리다, 텍사스 등은 교사와 경찰, 소방관 등에게 1000달러씩 지원하고 있다

워싱턴의 추가 현금지원이 아직 결정되지 않자 각 주정부, 로컬 정부들이 대신 자체 부양체크를 제공하고 나섰다

캘리포니아, 메릴랜드, 플로리다, 텍사스, 뉴멕시코 등 5개 주정부들이 자체 부양체크를 주민들에게 보내 고 있고 이미 지급했거나 추진중인 곳을 포함하면 10개주에 육박하고 있다

캘리포니아는 3900만 전주민의 3분의 2인 2500만명에게 가구당 600달러, 자녀가 있으면 1100달러의 체크를 8월 27일부터 보내기 시작했다

3만달러이하 저소득층에게 1차로 지급한데 이어 이번 2차에선 연소득 3만달러에서 7만 5000달러 이하의 가정에게 자체 부양체크를 제공하고 있다

메릴랜드에서는 자체 부양체크를 제공하기로 일찌감치 결정해 놓고 있다가 세금보고가 7월 15일 마감 됐기 때문에 2020년도 세금보고를 토대로 수표를 보낼 채비를 하고 있다

메릴랜드에서는 전주민이 대상이 아니라 4인가정 연소득 5만 3000달러 이하로 세금보고를 통해 기초 근로소득공제인 EITC 혜택을 받은 저소득층에게 개인이면 300달러, 가구당 500달러를 제공하게 된다

플로리다는 소방관과 경찰에 이어 교사들에게 1000달러씩의 자체 부양체크를 지급하고 있다

플로리다에선 소방관과 경찰 등 응급요원 17만 4000명에 이어 교사와 교장 17만 5000명에게 1000 달러씩을 제공하고 있다

텍사스는 주전체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 교육구 별로 교사들에게 새학기 시작에 맞춰 보너스를 지급 하고 있다

텍사스주의 어빙 교육구는 교사 1인당 2000달러씩 현금을 제공하고 있고 덴톤 교육구는 500달러를 지급하고 있다

텍사스 포트워스와 알링턴 교육구는 교사들의 임금을 4% 인상했다

뉴멕시코주는 빈곤층에게 가구당 750달러씩 제공하고 있다

이에앞서 워싱턴 디씨는 연방실업수당을 청구했던 기록이 있는 시민 2만여명에게 1200달러씩의 자체 부양체크를 제공한 바 있다

또한 콜로라도는 역시 실업수당을 탄 기록을 토대로 40만명에게 375달러를 지급했다

버몬트에서는 헬스케어 워커와 그로서리 등 필수직종 종사자들에게 풀타임의 경우 2000달러, 파트타임 은 1000달러씩 현금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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