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키 펀치볼 지역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마키키 이멀슨과 머젤란 에비뉴 사이의 730 캡틴 쿡 에비뉴에서
일요일 오전 11시20분경
54세의 마키키 주민협회 회장인 클레어 B 실바를
70세의 한 남성이 살해했습니다.
범인인 이 남성은 1년 전 부인…
전체 교직원의 절반 이상이 해고위기에 놓인
LA 한인타운 찰스 H 김 초등학교가
학교를 살리기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죠?
네, 오늘 실시되는 LA 통합교육구 교사 해고안 투표를 앞두고
찰스 H 김 초등학교는 어제 탐 라본지 4지구 시의원과
김재수 LA 총영사 그리고 …
(워싱턴)
양대노조AFL-CIO, Change to Win 합의안 제시
미 업계 등 비판, 오바마 및 민주 지도부 조율 주목
미국의 최대 노조들이 오바마 이민개혁추진에서 불법이민자 구제에는 적극 지지하되 취업 비자, 취업이민확대에는 반대하는 방안을 공식 제안하고 나서 논란이 가열되고…
양대노조AFL-CIO, Change to Win 합의안 제시
미 업계 등 비판, 오바마 및 민주 지도부 조율 주목
미국의 최대 노조들이 오바마 이민개혁추진에서 불법이민자 구제에는 적극 지지하되 취업비자, 취업이민확대
에는 반대하는 방안을 공식 제안하고 나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민…
50대 한인여성이 지난해부터 LA 한인타운과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금은방 또는 전당포를 운영하며 각종 사기행각을 벌여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확인된 피해자만 수십여명에 달하면서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유진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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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새크라멘토 인근에서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한 20대 한인 조셉 한씨의 가족은 경찰의 도움을 요청했는데, 오히려 사살됐다고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2.지난 금요일 산타애나 지역에서 역시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한 30대 한인 여성 수지 김씨 사건에 대해 카운티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