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기금 마련을 위한 연례 에이즈 워크(AIDS Walk Los Angeles 2009) 행사가
이시간 현재 웨스트 할리웃 지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로 25번째를 맞는 에이즈 워크는
에이즈 관련 기관의 기금을 마련할 목적으로 열리는 행사로
약 3만명의 인파가 몰려 샌 비센테 블루버…
어제 밤 210번 프리웨이에서
차량 전복사고로 한 여성이 숨졌습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CHP 는
어제 자정쯤 레익 뷰 테라스 지역 210번 프리웨이 서쪽방면과
119번 프리웨이가 만나는 구간에서
이 여성이 운전하던 차량이 중심을 잃고
도로옆 둑방길 아래로 추…
LA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50대 한인여성이
어제 밤 집을 나갔다 아직 돌아오지 않아
가족들이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855 사우스 옥스포드에 거주하는 올해 57살의
김혜술씨가 어제 밤 9시쯤 집을 나간 뒤
아직 연락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실종된 김씨는 어제 밤 9시 30분쯤…
캄튼지역의 한 주택가에서 7피트 길이의 대형 뱀이 나타나
한 바탕 소동을 빚었습니다.
캄튼 소방당국은 오늘 새벽 1시 20분쯤
913 웨스트 137가 인근에 새워진 차량 인근에서
대형 뱀을 목격했다는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LA 카운티 동물 보호…
1.어제 가든그로브 한인업소 공사 현장에서 인부들 간 폭행사건이 벌어져 한 명이 중태에 빠졌다.
2.최근 원 달러 환율이 계속 하락하면서 한인들이 앞으로 추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추가 하락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3.미국 정부의 2009 회계연도 재정적자가 1조 4200…
2009회계연도 적자, 1년전 보다 3배 급증
눈덩이 적자, 경제회복세에 악영향 우려
미국 정부의 2009 회계연도 재정적자가 1조4200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불과 1년만에 3배나 급증한 것이어서 경제회복에도 부정적 여파를 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미국정부…
(워싱턴)
2009회계연도 적자, 1년전 보다 3배 급증
눈덩이 적자, 경제회복세에 악영향 우려
미국 정부의 2009 회계연도 재정적자가 1조4200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불과 1년만에 3배나 급증한 것이어서 경제회복에도 부정적 여파를 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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