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 루이지애나주에서
한인 윤락녀들이 무더기 검거됐습니다.
루이지애나주 경찰국은 지난 25일
포드 알렌 지역의 레인보우 스파와 영스 (Young’s) 테라피 등 업소 2곳을 급습해
올해 70살된 포주와 50대 한인여성4명 그리고 30대 한인여성 등
모두 6명을 매춘혐의로 체포…
올한해 입법 44건, 2011년 41건 처럼 최악
권력분점, 당파대립, 초당적
타협 실종
미국의 연방의회가 113차 전반기 회기인 올한해 아무일도 하지 않은
최악의 ‘Do Nothing Congress’ 오명을 다시한번 쓴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 최악이었던 2011년과 거의 같이 가장 적은 법률…
연말 쇼핑시즌에 접어들면서
연방수사국 FBI와 LAPD가 주민들에게
이른바 ‘짝퉁’물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FBI와 LAPD, LA시 검찰은 오늘(25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DVD와 명품 핸드백, 그리고 의류 등
갖가지 짝퉁 물건을 절대 구입하지 말 것을 요구했습니다.
FB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