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취업가능한 비자중 교환연수 1만 4500명 최다 전문직 취업 7%, 특기자 18%, 종교 37%, 예체능비자 42% 급증 미국의 H-1B 전문직 취업비자 취득이 매우 어려워지면서 한국인들은 교환연수(J), 특기자(O), 예체능(P) 비자로 대거 몰리고 있다 지난해 미국취업을 위해 한국인…
지구촌 사망자 2000명, 확진자 7만 5000명 넘어서 한국 50여명으로 급증 첫 슈퍼 전파자, 미국 대피자 포함해 29명으로 증가 코로나 19에 감염된 환자들이 한국에서 50여명, 미국에선 30명 가까이로 급증했고 전체 확진자는 7만 5000 명, 사망자는 2000명을 넘어서며 여전히 기승…
LA 다운타운 인근 엘리시안 팍에서 스쿨버스 1대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LA 소방국은 오늘(19일) 아침 7시 30분 500블락 웨스트 솔라노 에비뉴(West Solano Avenue)인근에서 학생을 포함한 9명이 탑승중이던 스쿨버스 1대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고 밝혔다. 탑승객 가운데 올해 1…
주식시장은 3일동안의 숨고르기를 끝내고 4일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글로벌 증시가 대부분 강세를 보인 가운데 어제 AAPL의 매출경고로 위축됐었던 투자심리는 하루만에 빠르게 진정되며 사자 쪽으로 쏠렸다. 강세로 출발한후 서서히 rally mode에 돌입한 장은 NASDAQ과 S&…
17년째 LA를 떠돌던 안중근 의사 흉상이 마침내 정착한다. LA총영사관은 안중근 의사 흉상을 LA한국교육원 1층 로비에 설치하기로하고 다음달(3월) 7일 오전 11시 제막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한국교육원은 최근 한국역사문화 체험관을 오픈한 바 있다. 마침 올해는 안중근 …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오늘(19일) 코로나19 관련해 비판적 논조의 칼럼을 문제 삼은 베이징 주재 월스트리트저널 WSJ 기자 3명을 사실상 추방한 중국 당국을 비판했다고 로이터,AFP통신이 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성명을 통해 미국은 월스트리트저널 외신기자 3명에…
다른 사람의 소셜 시큐리티 넘버를 도용해 헐리웃 아파트를 임대하려 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추가 피해자를 찾고있다. LAPD에 따르면 올해 22살인 코트니 레인 조셉(Courtney Lane Joseph)은 지난 12일 잉글우드에서 신분 도용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은 성명을 통해 조…
이스트 LA에서 어젯밤(18일) 버스를 기다리던 한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LA카운티 셰리프국은 어젯밤 10시 40분쯤 베벌리 블러바드와 저하트 애비뉴 교차로에 위치한 버스 정류장에서 이같은 사건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버스를 기다리던 올해 33살 남…
1. 미 보건당국은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중증으로 발병하는 비율과 치사율이 비교적 매우 낮다면서, 지나친 우려를 경계하고 나섰다. 치사율은 2%로 사스의 14% 보다 훨씬 낮다는 지적이다. 2. 코로나19 확산을 틈타 개인정보나 자산을 탈취하고, 컴퓨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