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4주간 282만 5천명 14.5%, 뉴욕주 118만 7천명 12.4% 노동력에서 실직비율 최고 하와이 21.7%, 미시건 21% 코로나 사태로 딘 4주간 2200만명이나 신청한 실업수당 중에서 최다 신청자는 캘리포니아로 282만명 이나 되고 주전체 노동력에서 가장 높은 비율은 하와이로 21.7%나 차지…
16일 하루 사망자 4591명 사상 최고치, 피크 도달 정점 찍고 내리막길 시작되는지 주목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미국에서 하루 사망자들이 무려 4600명이나 기록하면서 최고치를 갈아치워 최악의 정점에 도달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에따라 16일이 미국의 코로나 사태…
LA 카운티 내 코로나19 사망자가 500 명에 육박했다. LA 카운티 공공 보건국의 오늘(17일) 브리핑에 따르면 코로나19 사망자가 40 명이 추가돼 495명으로 늘었다. 추가 사망자 가운데 28명은 65살 이상으로 확인됐다. 또 이 가운데 19명은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고 LA 카운티 …
영화 'ET'의 촬영감독 앨런 다비오가 코로나19로 사망했다. 연예매체 헐리웃 리포터에 따르면 앨런 다비오는 지난 14일 '영화·텔레비전 기금'(MPTF)이 운영하는 LA의 한 거주 시설에서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숨을 거뒀다. 향년 77세다. 다비오는 1960년대부터 할리우드의 명…
남가주 평균 개솔린 가격이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남가주 자동차 클럽 AAA에 따르면 오늘(17일) LA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어제(16일)보다 1센트 하락한 갤런당 2달러 90센트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47일 연속 하락한 가격으로 지난 2017년 2월 5일 이후 최저치다.…
실제 CA주 의료진들의 코로나 19 감염 사례가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LA타임스가 오늘(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UCLA 병원에서만 175건 이상의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UCLA 외래환자 진료소와 분만실, 그리고 소아과 집중치료실에서 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