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한이 LA시간으로 어젯 밤 10시 49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전격 폭파했다. 북한이 한국을 '적'으로 규정한 뒤 본격적인 행동에 나서면서, 대남 군사도발이 크게 우려된다. 2. 청와대는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고, 국방부는 북한의 군사…
헐리우드 블러바드에 ‘ALL BLACK LIVES MATTER’가 영구히 새겨질 수도 있다. 미치 오패럴 LA시의원은 지난 일요일 헐리우드에서 진행된 대규모 행진을 기념하며 헐리우드 블러바드에 ‘ALL BLACK LIVES MATTER’를 그대로 남기는 방안을 오늘(16일) 제안할 계획이다. 지난 일요…
LA시의회는 오늘(16일) LAPD 예산 삭감에 대해 논의한다. LAPD 예산 삭감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LA시의회는 오늘 2020-2021 회계연도 LAPD 예산을 1억~1억5천만 달러 삭감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ABC7은 오늘 보도했다. 이는 LA시의회 예산재정위원회가 어…
LAPD가 코로나19 사태와 조지 플로이드 사망 이후 이어진 항의 시위로 쓴 오버타임 비용이 4천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LA타임스가 어제(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5월) 30일 이후 만명에 가까운 경찰 등 LAPD 전체가 1주일 내내 매일 일하며 오버타임…
UCLA가 어제(15일) 이번 학년도 운영방식을 공개했다. UCLA는 2020-21학년도에 대면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전체 15~20% 수업은 캠퍼스에서, 또는 캠퍼스 수업과 원격 수업을 합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제공된다. 여기에는 연구와 퍼포밍 아트, 병원에 가는 …
LA카운티에서도 점차 많은 경제 활동 재개가 이뤄지는 가운데 음식점 2곳 중 한곳꼴은 코로나19 관련 안전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어제(15일) LA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LA카운티 보건국은 리오픈한 비즈니스들이 규정을 잘 이행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지난 …
어제(15일) LA와 OC카운티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티모빌 통신사의 전화가 먹통이 됐었다. 어제 오전 9시 직후부터 최소 13시간 동안 전화와 문자 메세지 서비스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았다. 다른 통신사 고객들도 티모빌 고객들에게 전화하거나 문자 메세지를 보낼 수 없었다…
미 바이오 기업 모더나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유효성 검증 자료가 이르면 11월 말에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 최고경영자(CEO) 스테판 밴셀은 16일 블룸버그 TV와 인터뷰에서 "최상의 시나리오를 가정한다면 추수감사절(11월 26일)까지 유효성 검증 자료가 나올 …
코로나19 사태 이후 인신매매 보호센터 상담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은 어제(15일) 워싱턴DC에 위치한 인신매매 방지단체 폴라리스에 보호를 요청하는 문의가 3월29일부터 4월 말까지 54건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코로나 발생 전보다 2배 늘어난 수치다. …
미국에서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오는 10월 초까지 20만 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워싱턴대 의과대학 보건계량분석연구소(IHME)는 주로 봉쇄조치 완화에 따라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10월 초순까지 20만천129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어…
남북 정상 간 '판문점 선언'의 결실로 탄생한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개소 1년 9개월만에 완파돼 사라졌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16일 "14시 50분 요란한 폭음과 함께 북남공동연락사무소가 비참하게 파괴됐다"고 보도했다. 연락사무소는 지난 2018년 문재인 대통령과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