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처음으로 16살 이하 인구 중 비백인이 다수를 차지했다. 연방 센서스가 오늘(2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역대 최초로 지난해(2019년) 비백인과 히스패닉계 주민이 16살 이하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이런 인구 분포는 향후 …
전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2주째 감소했지만, 여전히 100만건 이상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6월 14~20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48만건을 기록했다고 오늘(25일) 밝혔다. 코로나19 충격에 한때 700만건에 육박했던 것에 비하면 크게 줄어든…
가디나 지역에서 지난주 경찰 총격에 사살된 18살 라티노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가 어제(24일) LA다운타운에서 펼쳐졌다. Black Lives Matter LA지부 주도로 LA다운타운 재키 레이시 LA카운티 검사장 사무실 건물 앞에서 열린 어제 시위에는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시위대는 안드…
LA총영사관은 오늘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한다. LA총영사관은 오늘 오전 11시부터 총영사 관저에서 재향군인회, 6.25참전자회 등 향군단체와 함께 제70주년 6.25 한국전쟁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총영사관 유튜브 채널로 중계될 예정이다. …
개빈 뉴섬 CA 주지사는 어제(24일) 6·25 전쟁 70주년 메세지를 내고 "'잊혀진 전쟁'으로 불리는 한국전쟁을 절대 잊지 말고 역사적 이정표로 기념하자"고 밝혔다. 뉴섬 주지사는 "오늘 캘리포니아주는 70년 전 발발한 한국전쟁에서 희생된 모든 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이…
CA주 의회가 소수인종에게 대학 진학, 취업 시 혜택을 주는 Affirmative action, 소수인종 우대정책 제도 부활을 추진 중이어서 이 제도가 24년 만에 되살아날지에 관심이 쏠린다. 어제(24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어제 CA주 상원에선 1996년 통과된 소수인종 우대정책 금지…
경찰의 과잉진압을 규탄하는 시위로 경찰들이 위축되면서 총기사건이 급증하고 있다. 뉴욕 경찰(NYPD)은 오늘(25일) 지난 3주 동안 125건의 총기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1996년 이후 최고치다. 시카고를 비롯한 여러 도시에서는 올해 다른 유형의 강력범죄들은 감소…
전 세계적으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확산하는 가운데 한 고급 식당이 복장 규정을 이유로 흑인 모자의 입장을 거부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오늘(25일) ABC 방송에 따르면 흑인 여성 마샤 그랜트는 지난 22일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그리스식 고급 식당 '오우조 베이'(Ouzo Ba…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식품이나 식품 포장을 통해 전염된다는 증거는 없다고 미 정부 당국이 어제(24일) 발표했다. 소니 퍼듀 농무장관과 스티븐 한 식품의약국(FDA) 국장은 코로나19를 이유로 한 몇몇 국가의 무역 제한에 대해 이런 내용의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일…
다음달(7월) 17일 오픈을 앞두고 있던디즈니랜드 재개방이 다시 한번 연기됐다. 디즈니랜드는 오늘 (24일) 성명을 통해 코로나 19 가 다시 확산하는 상황에서 모두의 안전을 위해 재개방 날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연기 날짜는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
1.미국내에서 코로나 신규 감염자들이 하루 3만 5000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하고 증가지역이 27내지 33 개주로 급격히 늘어나 초비상이 걸렸다. 매릴랜드, 버지니아 등 워싱턴 수도권 세곳을 포함해 감소지역은 10여개로 줄어든 반면 급증지역은 캘리포니아, 텍사스, 플로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