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코로나19가 빠른 속도로 재확산하는 가운데 미시간주의 한 대학가 술집에서 무려 85명의 환자가 나왔다.NBC는 오늘(29일) 미시간주립대학 인근의 술집 '하퍼스 레스토랑 앤드 브루펍'을 방문한 8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미시간주 잉엄 카운티 …
한인들도 많이 찾는 시더스 사이나이 메디칼 센터의 응급실에서 근무했던 전문의가 여성 4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오늘(29일) 오후 법정에 출두했다. 올해 34살인 용의자 안술 간디(Anshul M. Gandhi)는 지난 1월 체포됐다. 31살의 피해 여성이 지난해 12월 간디로부터 …
미국의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은 코로나19의 경제 여파가 내년 말까지 풀릴 것으로 내다봤다. 미 대기업 CEO 모임인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BRT)은 오늘(29일)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여러분의 회사가 언제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느냐'…
뉴욕 맨해튼의 대표적인 극장가인 브로드웨이(Broadway)의 셧다운이 코로나19 여파로 적어도 내년 초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오늘(29일) 뉴욕타임스 등 주류언론에 따르면 브로드웨이 제작자와 극장주를 대변하는 '브로드웨이 리그'는 성명을 통해 내년 1월 3일까지의 예약에…
각 지역 수사 당국이 경찰의 과격한 진압에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촉발된 시위를 틈타 약탈 등 범죄를 자행한 용의자 검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LAPD와 연방 수사국 FBI, LA소방국, ‘시, 카운티 검찰’ 등이 포함된 ‘SAFE LA 테스크 포…
LA카운티의 한 타코 식당이 고객에게 마스크 착용을 요청했다가 직원들이 고객들로부터 집단 해코지를 당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결국 영업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LA타임즈는 LA카운티에 있는 타코 전문점인 휴고스 타코(Hugos’s taco)에서 마스크 착용을 둘러싼 고객과의 …
어제(28일) 밤 남가주 임페리얼 카운티 닐랜드 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수십여채의 가옥이 전소됐다. 임페리얼 카운티 공공 보건국(ICPHD)에 따르면 오늘(29일) 새벽 0시 30분 기준 총 40채의 집이 산불 피해를 입었다. 산불은 어제(28일) 저녁 7시 43분쯤 발화해 강풍…
미드 윌셔 지역 한 고층 아파트에서 남성 1명이 추락사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PD 는 어제(28일) 밤 9시 45분쯤 남성 1명이 풀러 에비뉴에 위치한 팍 라브레아 아파트 12층 창문 난간에 매달려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사건 현장은 6200 웨스트 3가에 위치했다. 신…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다음달(7월) 예산부족으로 대규모 감원에 들어갈 전망이어서 한인을 비롯한 상당수 이민자들이 올해 시민권을 취득하기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어제(28일) LA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현재 67만 5천건에 달하는 시민권 신청 서류가 밀려있고, …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기원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팀을 다음 주 중국에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오늘(29일)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첫 발병 보고 이후 누적 확진자가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