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너하임에 거주하는 60세 여성이 호스피스 자격이 없는 환자들의 비용을 메디케어에 허위 청구해 약 214만 달러를 받아낸 혐의를 인정했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린 갤브레이스(Lynn Galbraith·60)는 어제(27일) 의료보험 사기 혐의 1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갤브레이스는 가…
우드랜드힐스의 단독주택 한 채를 71세대 규모 시니어 생활시설로 바꾸는 개발안이 추진되면서 인근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개발 예정지는 태프트고교 맞은편 델 모레노 드라이브에 있는 침실 4개, 욕실 3개 규모의 주택이다. 소유주 아킬레시 자(Akhilesh Jah) 부부…
빅터빌에서 고교생 2명이 숨진 차량 충돌사고와 관련해 운전자 2명을 포함해 모두 5명이 체포됐다. CHP에 따르면 사고 직후 닷지 차저 운전자 조지 게리 산체스(George Gary Sanchez·49)가 체포됐으며, 현장에서 달아난 셰보레 카마로 운전자 테리 라마 이스터(Terry Lamar Easter·50)는 1…
롱비치에서 7살 아들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가 총에 맞아 숨진 사건이 4년 넘게 미제로 남아 있다. 경찰은 아직 용의자의 신원은 물론 인상착의와 범행 동기도 파악하지 못한 채 주민들에게 다시 제보를 요청했다. 사건은 2022년 6월 19일 롱비치 이스트 애너하임 스트리트 4200…
LAX에서 보스턴으로 향하던 델타항공 여객기의 기장이 비행 도중 갑자기 건강 이상을 호소해 디트로이트에 긴급 착륙했다. 델타항공에 따르면 437편은 지난 25일 오전 10시45분 LAX를 출발해 보스턴으로 향하던 중 기장의 건강 문제로 항로를 변경했다. 당시 여객기에는 승객 …
매일 아침 3마일씩 산책하던 76세 여성이 길을 걷다 SUV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캐리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어제(26일) 오전 7시 직후 발생했다. 숨진 여성은 소일레 라자르즈(Soile Lazarz·76)로, 평소 매일 약 3마일을 걷는 것이 일상이었다. 남편 토…
조종사 2명이 숨진 뉴욕 라과디아공항 충돌 사고 당시 관제사 2명이 근무시간을 채우지 않고 먼저 퇴근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FAA는 사고 당일 관제사 2명이 근무 종료 1시간 전에 퇴근한 사실을 확인하고 해고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사고는 지난 3월 23일 라과디아공…
사우스LA에서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개에게 물리자 동료 경찰관이 해당 개를 향해 총을 발사했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오늘(27일) 오전 9시45분쯤 사우스LA 그린메도우 지역에서 발생했다. 경찰관들이 현장에 도착하자 목줄이 채워지지 않은 개 여러 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