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총영사관에 이어 LA 보건 당국이 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은 대한항공 LA 노선 탑승 승무원에 따른 카운티 내 확산 우려는 없다고 재차 확인했다. LA 카운티 공공 보건국은 연방 질병 통제 예방센터 CDC로 부터 LA 노선에 탑승한 뒤 한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
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가 한국시간 29일 오전 9시 기준 한국에서 코로나19 환자가 594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 내 확진자는 총 2천931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 594명 가운데 536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에서 476명, 경북에서 60명이다. 전체 …
1.감염 경로가 불명인 캘리포니아의 코로나 19 환자가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에서 코로나 19 감염에 따른 사망자는 아직 없는 상태다. 2.미 고위 당국자가 미국내에서 코로나 19 사례가 더 많이 나올 수 있다며 광범위한 발생을 경고했다. 국랍알레르기 전염병…
대한항공이 코로나19 확산으로 항공 여행에 대한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미국 노선을 시작으로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대한항공은 오늘(28일) 오후 2시 30분 인천발 LA행 KE 017편을 시작으로 인천 국제공항을 출발하는 모든 미국노선 전편에 대해 발열 체크를 의무화하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