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
에 대한 뉴스검색 결과 입니다.
미국 코로나 감염, 경제 재악화 조짐, 8월중 추가 현금지원 결정된다
07.26.2021
미국의 코로나 사태가 델타 변이바이러스의 기승으로 다시 악화되고 경제반등에도 찬물을 끼얹을 우려 가 제기되면서 8월 한달 동안 추가 현금지원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3조 5000억달러 규모의 바이든 인적 인프라 가족플랜에는 포함시키지 않고 있으나 8…
미국 여권 신청 200만건 적체 18주 걸려 ‘3배 악화’
07.26.2021
해외 여행이 다시 늘어나면서 미국 여권 신청이 200만건이나 적체되며 발급받는데 18주나 걸리고 있어 팬더믹 직전 보다 3배나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의회에선 이를 6주내지 8주로 다시 단축시키도록 요구하는 초당적인 법안까지 추진되고 있다 코로나 사태가 완화…
CA, 어제(7월25일)부터 전자칩 실업수당 카드 발급
07.26.2021
CA주가 어제(7월25일)부터 전자칩 카드로 실업수당 카드를 발급하기 시작했다. 최근 계속되는 사기범죄를 차단하기위한 수단으로전자칩이 내장돼 있는 실업수당 카드 발급에 들어간 것인데 신규 신청자와 재발급 신청자 등이 전자칩 카드를 발급받게 된다. 주형석 기자입…
델타변이 전 세계 폭증에 "국제여행 제한 당분간 유지"
07.26.2021
연방 정부가 상당수 국가를 상대로 시행하고 있는 국제여행 제한을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코로나19 델타 변이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최대한 차단하겠다는 조치로 해석된다.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오늘(26일) 브리핑에서 델타 변이가 전 …
오늘의 증권소식 (7월26일)
07.26.2021
주식시장은 몇번의 고비끝에 간신히 작년 8월 6일이후 무려 11개월반만에 처음 5일 연속 오르는데 성공했다.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추락하고 중국정부의 압박과 함께 다시한번 살벌하게 폭락한 중국주식들이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음에도 투자심리는 흔들리지 않았다. 하…
BTS 이긴 BTS.. '버터', 빌보드 싱글차트 정상 깜짝 복귀
07.26.2021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서 두 번 연속 1위 '바통 터치'를 이뤄내는 진기록을 썼다. 앞서 7주 연속 정상을 지키다가 BTS 신곡 '퍼미션 투 댄스 (Permission to Dance)’에 1위 자리를 내줬던 '버터 (Butter)’가 정상에 깜짝 복귀했다. 빌보드는 오늘 (26일) BTS…
한인가정상담소, 위탁 아동 위한 사랑의 케어팩 캠페인 성황리 종료
07.26.2021
한인가정상담소가 지난 5월부터 진행해온 위탁 가정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케어팩’ 모금 캠페인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캠페인으로 총 1만 3천 200달러가 모금됐으며 이 외에도 타겟 기프트카드, 더플백, 백팩, 생활용품, 의류 등이 후원품으로 기부됐다. 한인가…
의사∙간호사 단체들, 의료인 백신접종 의무화 촉구
07.26.2021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으로 마스크 의무 착용 방침이 곳곳에서 부활하는 가운데 의사와 간호사 단체들이 의료인의 백신 접종 의무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는 미국 내 백신 접종률이 상당 기간 정체하면서 델타 변이와 맞물려 특히 미접종자들 사이에서 감염사례가 폭…
퇴거유예 끝내자 코로나 사망자 증가/팬데믹 기간 우정도 줄었다
07.26.2021
*팬데믹 후 렌트비를 내지 못한 세입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많은 주들에서 퇴거 유예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그런데 그후 퇴거 유예 조치를 끝낸 주들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늘어난 것으로 UCLA 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백신 접종 기회가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놓친 …
사회 인프라 초당안 절차 표결과 진전 가능성
07.26.2021
※워싱턴 정치권 내에서 이번 한 주 동안 다뤄질 이슈와 현안들을 종합해보는 시간 패널 :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 질문1) 1주일 연기된 사회 인프라 초당안에 대한 절차 표결이 곧 실시될 것 같다는데 진전 가능성이 있습니까 질문 2) 토론에 착수하게 되면 언제까지 사회 …
이전 10개
11401
11402
11403
11404
11405
11406
11407
11408
11409
11410
다음 10개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트럼프 이민사기 본격 조사 ‘사기결혼, 허위문서제출, 공적부조 부정이용’
2위
LA의류업체 한인 아버지와 아들 탈세, 돈세탁 등으로 실형 선고, 벌금형
3위
연방 셧다운 끝내 돌입, 연방공무원 40% 일시해고, 국립공원 등 부분 폐쇄
4위
10월 첫날부터 연방 셧다운 돌입, 75만명 일시해고, 10개 부처 행정, 명소 등 부분 폐쇄
5위
“빨리 많이” LA시, 노숙자 침대 확보 전략.. 해법일까, 미봉책일까
6위
CDC, 냉동 즉석 식품 리스테리아균 오염 리콜 조치 .. 4명 사망
7위
210번 프리웨이서 충돌로 맥주캔 수천 개 쏟아져
8위
불법체류자, 민주당 유권자 등록 드러나 논란
9위
트럼프 행정부, Cal State 계열 교수와 직원들 연락처 수집
10위
카탈리나섬 인근서 수영하던 남성, 상어에 물려
11위
응원봉 흔들며 "친구여" 떼창…콘서트장 된 조용필 "싱어롱"
12위
MLB 이정후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멜빈 감독 해임
13위
"폭군의셰프" 이채민 "중간투입 큰 부담…먹방 보며 리액션 연습"
14위
이정후 "구단서도 (송)성문이 형에 관해 물어…좋은 결과 기대"
15위
[가요소식] 블랙핑크 "뛰어", K팝 걸그룹 최단기간 3억 스트리밍
16위
"폭군의 셰프" 임윤아 "이젠 길거리서 "대령숙수"로 불려요"
17위
케데헌 "골든", 美 빌보드 "핫 100" 7주 정상…"톱 5"에 3곡
18위
"사마귀" 임시완 "변성현 감독이 사마귀 역 점지해줬죠"
19위
배우 김옥빈, 내달 16일 결혼…"소중한 인연 만나"
20위
배우 김주영, 폐렴으로 별세…"용의눈물"·"정도전"서 선굵은 연기(종합)
21위
케이팝 누들 챌린지?.. 유명 어린이 병원 '컵라면 화상 주의보'
22위
호주 배우 니콜 키드먼-가수 어번, 19년만에 결별
23위
트럼프 압박에 화이자, 미국 판매가 인하
24위
연방 이민단속 관련 “아이들에게 숨기지 마라”
25위
LAPD 책임감있는 주류 서비스 제공과 판매 장려위한 세미나 개최
26위
트럼프 "미국 내부로부터 침략당하는중 .. 본토수호가 우선순위"
27위
필리핀 세부 해역서 규모 6.9 지진.. "5명 사망"
28위
LA한인들, AI 사용 "편리하지만 겁난다"
[리포트]
29위
오늘(30일) 아침 LA 한인타운 인근 아파트서 화재.. 20대 1명 부상
30위
카말라 해리스, 윌턴 극장서 대선 패배 심경 고백..트럼프 2기 비판
31위
[영상] 불나고 무너지고 "아비규환"…규모 6.9 지진 필리핀 강타
32위
친구탭 논란에 홍민택 카카오 CPO 해명…사과는 없었다
33위
발렌시아, "비니시우스 다큐" 제작한 넷플릭스 상대로 소송 제기
34위
"홍명보호 복귀" 미뤄진 조규성, 시저스킥으로 시즌 3호골 폭발
35위
태평양전쟁 때 미크로네시아 침몰 日군용선 기름 유출
36위
극장영화로 돌아온 "달려라 하니"…"하니의 드라마, 유니크했죠"
37위
손흥민 미국·한국서 한가위 축포 쏠까…야구는 PS·농구는 개막
38위
"바닷속 지뢰" 기뢰 탐지·제거 핵심장비 국산화 추진
39위
스페인 5부리그 19세 골키퍼, 경기 도중 머리 충돌…끝내 사망
40위
"저스트 메이크업" 이효리 "화장은 내 친구…먼저 MC 제의했죠"
포토
프라이스 LA시의원, LA컨벤션 센터 확장 공사 착공식서 '건강 이상'
LA다운타운서 헐리웃까지 추격전 벌이던 남성 체포
국제
AI 배우 등장에 할리우드 거센 반발…"배우들 연기 훔쳐"
인니 기숙학교 붕괴 사고 매몰자 91명으로 늘어…"생존자 있어"
이탈리아, 가자 향하는 구호선단 호위 중단…드론 기습 우려
교황, 트럼프 반이민 정책 "비인간적" 이례적 비판
[영상] 불나고 무너지고 "아비규환"…규모 6.9 지진 필리핀 강타
중국 해저 송유관 1만㎞ 돌파…"해양 에너지 인프라 이정표"
中국경절 연휴 연인원 18.7억명 차량이동…귀성길 정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