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대중교통 역사상 가장 중요한 대중교통 노선으로 꼽히는LA 메트로 D라인, 이른바 퍼플라인 연장 구간이 드디어 내일(8일) 개통된다는 소식, 앞서 모닝뉴스 시간에 전해드렸는데요. 윌셔 지하철의 구상부터 완공까지는 무려 65년이라는 세월이 걸렸습니다. 이에 따라 “왜 …
애플이 인공지능(AI) 기능 과장 광고 논란과 관련해 2억5천만 달러 규모의 집단소송 합의에 나서면서 일부 아이폰 사용자들이 최대 95달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소송은 애플이 지난 2024년, 존재하지 않거나 준비되지 않은 AI 기반 시리(Siri) 기능을 광고해 소비자들이 …
오렌지카운티 터스틴 지역 동물보호소에서 자원봉사를 하던 여성이 유기견에게 18차례 물린 사건과 관련해 오렌지카운티가 45만 달러의 합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피해자인 에밀리 먼커(Emily Moncur)는 지난 2023년 8월 OC Animal Care에서 입양 홍보용 사진 촬영 자원봉사를 하…
캘리포니아주에서 수십 년 전 사라진 것으로 여겨졌던 대형 설치류 뉴트리아(nutria)가 다시 확산하면서 당국이 의도적 방사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어제(6일) 과학 전문 매체, TCD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어류야생동물국(CDFW)은 최근 발견된 뉴트리아 개체들이 과거 남아…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이 고속 추격전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혁신적인 검거 장비인 '그랩플러(Grappler)' 시스템을 캘리포니아주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 그랩플러는 경찰 차량 앞범퍼에 장착되는 장비로, 추격 차량이 용의 차량 5피트 이내로 접근하…
LA 시의회가 이른바 '구실성(pretextual) 차량 검문', 즉 사소한 교통 위반을 이유로 한 경찰 단속 제한에 나섰다. 인종 차별적 단속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의 수사 관행에 제동을 걸겠다는 시의회의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LA 시의회는 어제(6일) 경미한 차량 장비 규정 …
LA시장 주요 후보 3명인 캐런 베스 LA시장과 니티아 라만 LA시의원, 그리고 리얼리티 TV스타 스펜서 프랫 후보가 시정 현안을 두고 정면 충돌했다. NBC4와 텔레문도가 어제(6일) 공동 주최한 토론에서 최대 화두는 12명의 사망자와 수천 채의 주택 전소를 불러온 지난해(2025년) …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노동시장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7일) 연방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4월 26∼5월 2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 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주보다 1만 건 늘어난 …
LA메트로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D라인, 이른바 퍼플라인 연장 구간이 내일(8일) 공식 개통될 예정이다. LA한인타운에서 베벌리힐스 초입까지 환승 없이도 약 20분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만성 정체에 시달리던 윌셔 교통축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1단계 연장 구간이 …
연방 검찰과 마약 단속국 DEA, LAPD 등 합동수사팀이 오늘(6일) 맥아더팍과 웨스트레이크 지역을 중심으로 동시다발적인 체포 및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연방 검찰은 이번 수사와 관련해 모두 25명이 연방 마약 밀매 혐의로 기소됐고 이 가운데 18명이 체포됐다고 발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