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런 배스 LA시장 관저에 침입했다 체포된 용의자는 전과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어제(22일) LA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인 올해 29살 에프라임 매튜 헌터(Ephraim Matthew Hunter)는 지난 2015년 매사추세츠주에서 한 남성을 치명적인 무기로 공격한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고 …
영국의 전설적인 걸그룹 스파이스걸스가 멤버 빅토리아 베컴의 50살 생일 파티에서 오랜만에 다시 뭉쳤다고 CBS 뉴스가 오늘(22일) 보도했다.스파이스 걸스의 멤버 멜라니 브라운, 게리 호너, 멜라니 치솜, 에마 번튼은 이달 20일 열린 빅토리아 베컴의 생일 파티에 참석해 자…
LA시의 재정 적자 문제가 점차 커지고 있는 가운데 캐런 배스 LA시장이 기존 보다 축소된 2024-2025 회계연도 예산안을 공개했습니다. 노숙자 프로그램과 LA 소방국에 배정되는 예산 금액은 감소했지만 경찰 증원 등 LAPD 지원 예산안은 1억 3,800만 달러 이상 증가해 공공 안…
1.운전을 하며 비트코인을 채굴한다는 아이템으로 사업 중인 VMS 그룹에 투자한 일부 한인들이 사기를 당했다며 연방 수사국 FBI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약속했던 돈을 받지 못했고 원금 회수도 불가능한 피해를 입었다는 것인데 이에 대해 VMS측은 정당하게 배당했다며 돈을 …
가디나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관 1명을 포함한 4명이 부상했다. 화재는 오늘(22일) 오전 11시 55분쯤 12900블락 사우스 벌몬 애비뉴에 위치한 2층 아파트에서 보고됐다.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LA카운티 소방국은 진화작업을 시작한 지 약 45분 만에 불길…
미국인 260만명이나 지난해 온라인, 사칭 사기와 투자 사기 등에 속아 1인당 평균 7700달러씩 무려 100억달러나 피해 입은 것으로 연방당국이 발표했다 이는 전년보다 10억달러, 14%나 늘어난 것이어서 각종 온라인 사기가 더욱 기승을 부리면서 정교해지고 공세적으로 전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