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허브인 카타르 라스라판(Ras Laffan) 산업단지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13명이 숨지고 최소 66명이 다쳤다. 카타르 내무부는 현지시간 21일 기술적 문제에 이어 라스라판 산업단지 내 한 공장에서 내부 폭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고는 국영 에너…
수년간 원인을 찾지 못했던 희귀질환 환자들이 AI의 도움으로 새로운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스턴 아동병원 연구진은 오픈AI의 AI 모델 'o3'를 활용해 진단되지 않았던 환자 376명의 유전체를 재분석한 결과, 18명의 희귀질환 원인을 새롭게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
미국의 대표적인 경제학자이자 연방준비제도를 18년 넘게 이끈 앨런 그린스펀 전 연준 의장이 오늘(22일) 별세했다. 향년 100세. 그의 부인 안드레아 미첼은 성명을 통해 그린스펀 전 의장이 파킨슨병 합병증으로 자택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미첼은 "그는 공화당과 민주당 …
미국과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사찰단의 이란 내 활동 재개에 합의했다고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오늘(22일)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스위스 루체른 뷔르겐슈토크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 간 후속 협상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이란이 IAEA 사찰단을 다시 자국으로 초청…
사우스LA 인근 하바드 파크(Harvard Park) 지역에서 뺑소니 사고를 내고 달아나던 음주운전 의심 차량이 또다시 4중 추돌 사고를 일으켜 1명이 숨졌다. LAPD에 따르면 사고는 오늘(22일) 새벽 12시 40분쯤 버몬트 애비뉴와 게이지 애비뉴 교차로 인근에서 시작됐다. 경찰은 차량 한 …
보일하이츠 냉동창고 화재 진화 작업이 상당한 진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LA소방국(LAFD)은 지난 24시간 동안 불길을 창고 한쪽 구역으로 제한하는 데 성공했으며, 외벽 일부를 철거해 내부 화재 진압 작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외부에 있던 불길은 대부…
남가주 지역에 이번주 본격적인 폭염이 찾아올 전망이다. 국립기상청은 LA카운티 대부분 지역에 내일(23일) 아침 8시부터 오는 25일 밤 9시까지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폭염주의보는 LA다운타운을 비롯해 계곡 지역과 샌가브리엘 산악지대, LA카운티 내륙 지역에 적용된다. …
남가주 최대 교육구 가운데 하나인 LA통합교육구(LAUSD)의 알베르토 카발호 교육감이 결국 사임했다. LAUSD는 카발호 교육감이 교육감이 어젯밤(21일) 교육위원회에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카발호 교육감의 사임은 지난 2월 연방수사국 FBI가 그의 자택과 LAUSD 본부를 압…
노예해방기념일(Juneteenth) 연휴를 맞은 주말 동안 시카고 전역에서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7명이 숨지고 최소 38명이 다쳤다. AP통신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시카고 경찰은 지난 19일 오후 5시부터 주말 사이 시내 곳곳에서 20여 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가장…
LA 보일하이츠에서 발생한 대형 냉동창고 화재가 닷새째 이어지는 가운데, 건물 붕괴 위험이 커지면서 소방당국이 안전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LA소방국(LAFD)은 지난 17일 시작된 화재 진압을 위해 지상과 항공에서 대대적인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대량의…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경고 이후 스위스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의 후속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오늘(21일) 이란 타스님 통신을 인용해 이란 협상단이 회담 도중 협상장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이란 국영 IRNA 통신도 파키스탄과 카타르의 중재로 열린 4자 회…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선언했지만, 미국은 해협을 통한 선박 통항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은 오늘(21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어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67척으로, 전날의 55척보다 늘었다"며 "원유와…
지난 13일 캐노가파크에서 발생한 경찰의 반려견 사살 사건과 관련해 LAPD가 당시 바디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경찰이 견주에게 반려견을 제지하라고 여러 차례 요구하는 모습과 개가 짖는 소리가 담겼다. 이후 경찰관이 총을 발사하는 장면이 이어졌지만, LAPD…